KBS 경제한방 & 현대증권 인터뷰 출연 후기

안녕하세요 ! 파돌댁입니다.
강연과 인터뷰 촬영 10회에 도달했습니다.

그동안 출연한 곳과 강연 리스트를 정리해보면.

  • 싱글파이어
  • 떠먹여주는 TV
  •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
  • 부읽남
  • 현대차증권
  • 예스24 오프라인 북토크
  • 주간동아
  • 예스 24 온라인 북토크
  • KBS 경제한방
  • (예정) 교보문고 온라인 북토크
  • (예정) 장사건물주 강호동

이렇게 참여했네요.
한해동안 아니, 하반기 동안 10개 채웠습니다.

인터뷰 다녀오면 늘 진이 빠집니다.
즐겁게 촬영하지만, 아무래도 바짝 긴장하다보니 일반인에게 방송의 벽은 높네요 껄껄
게다가 왕복 2시간 기본, 체력이 딸릴만 합니다.

1. KBS 경제한방 인터뷰

KBS는 처음 가봤습니다.
파돌씨가 휴가를 내고 함께 가줬어요.

뭔날인가 KBS 공개홀 앞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KBS 공개홀 콘서트 있나봄

저희는 녹화 4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둘 다 계획적이고, 약속 어기는 걸&늦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먼저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정해진 시간 전에 기다리는 편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특히 초행 길일 경우, 헤매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훨씬 빨리 도착합니다.

녹화건물인 신관으로 가는 길이 어렵고, 건물이나 입구가 많아 헷갈리더라고요.
빨리 가서 헤매는 시간을 갖길(?) 잘한 걸 같습니다.
6시 내고향 녹화 준비팀에게 신관이 어딘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녹화 전날에 카톡으로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옵니다.
링크 클릭해서 방문자 인증(주차등록 포함)하면 됩니다.
저희는 차가 없어서 주차 등록은 신청하지 않았어요.

방문객 등록문자

도착 후 입구 안내 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면 방문증으로 교환해 줍니다.
이거 찍어야 들어갈수 있어요. 역시 방송국 클래스는 다르네요.
제가 다닌 자치구(서울시 소재)는 온갖 개진상들이 방문하기 좋게 오픈 되어 있는데 비교되는 군요 ㅋㅋ
(근데 서울시청은 자치구와 달리 방문증 있어야 사무실 들어갈 수 있는구조)

방문증

옥유정 기자님과 감독님, PD님, 작가님 인사드리고 가볍게 토크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녹화시간은 대부분 인터뷰와 비슷하게 1시간 정도 진행합니다.

보통 인터뷰 요청하면 2~3일 전에 인터뷰 질문지를 보내주시는데.
저는 거기에 후다다닥 답변을 준비합니다.

싱글파이어 첫 인터뷰때는 답변을 달달달 외워갔는데, 이제는 답변 준비해도 그냥 주둥이가 혼자 나발나발 합니다. 긴장해서 늘 뭔소리를 했는지 까먹습니다 껄껄

인터뷰 끝나고 KBS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줍니다.

끝나고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아들 픽업해서 집 근처 뷔페로….ㅋㅋㅋㅋ
간만에 뷔페입니다. 야무지게 먹고 왔습니다.

2. 현대차증권 TV 인터뷰

대기업 인터뷰입니다.
역시나 카드 찍고(?) 들어가야 하는 구조입니다.
관계자 분께서 나와 함께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같은 여의도라 해도 약속 장소가 처음이면 무조건 초행길 ㅋㅋ
저희는 또다시 1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파돌씨가 갖고 있는 쿠폰으로 근처 스벅에서 시간을 떼우고…
약속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껄껄

이 날도 파돌씨가 휴가를 내고 함께 해줬습니다.
혼자 가는 것보다 같이 가면 훨씬 든든합니다. 정말 고마운 남편이지요?

레오님이랑 티키타카하며 즐겁게 촬영 했습니다.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무엇보다 레오님이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

너무 웃겼던 촬영

기존 작업복(?) 정해지기 전의 촬영인지라 나풀거리는걸로 편하게 입고 갔는데.
예스24 오프라인 강연 이후 작업복이 정해졌습니다.
이제 코디에 신경 안써도 된다 !!!

레오랑 인증샷

촬영 끝나고 집에서 마라샹궈 먹었습니다.
아무리 즐겁게 촬영해도, 진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이걸 매일 한다니, 방송인들 대단해. 저는 내향인인지라 아무래도 에너지가 딸리는군요.

정리하며

인터뷰를 다녀올 때마다 늘 아쉬운 점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복기하며 어떤 걸 보완할지 계속 수정해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저는 여전히 운 좋은 사람이며, 이 운을 계속 끌고 가기 위해 저의 원칙과 기준을 반드시 지킵니다.
종목 선정이나 기업공부보다 훨씬 중요한 건 자신을 컨트롤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성투우우 껄껄

“KBS 경제한방 & 현대증권 인터뷰 출연 후기”에 대한 6개의 생각

  1. 경제한방에서 인터뷰는 봤습니다. 잘하신던요~!
    건물주 강호동편도 기대할께요~~

    1. 편집의 마법입니다~ 껄껄
      얘기 잘하다가 갑자기 아이렌 비트코인 손상차손 단어가 생각안나서 버벅버벅됐던 기억이 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파돌님 주식계좌와
    나날이 발전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어요
    방송국까지 진출하시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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