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40대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우리부부는 40대로 3인가구 구성입니다.
지독하게 살고, 대차게 투자해서 현재 순자산 17억을 달성했슴돠.

40대 직장인 가장, 남편의 한 달 용돈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한달용돈은 40만원 조금 넘슴돠.

남편은 수당을 용돈으로 책정합니다.
수당이 얼만지 제가 일일이 체크하진 않슴돠.
믿고 맡기는 거죠.

파돌씨는 어차피 그중에 90% 이상을 투자금으로 사용합니다.
거기에 우리 집 투자금 50만원까지 –

파돌씨는 월 100만원을 저축해 나중에 하락장에서 사용합니다.
(저랑은 투자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예수금 못갖고 있슴돠)

용돈 대부분은 투자하고, 대력 5~10만원을 용돈으로 사용합니다.
친구가 없고, 모임도 안 가고, 담배도 안 핍니다.
돈 쓸데가 없다는 뜻이죠.

교통비 및 통신비는 생활비 예산에 책정되어 있슴돠.

뭐 대략적인 추정금액이지 남편이 워낙 돈을 잘관리하니 제가 크게 신경쓸 것이 없슴돠.
우리집에서 나만 잘하면 돼…껄껄

40대 집에서 일하는 아내의 한 달 용돈

저는 집에서 일합니다.
유튜브, 블로그, 디지털상품 제작 (지금 열심히 만든느 중)까지 모든걸 집에서 해결합니다.

물건을 만들어 팔고 싶어도 자본금이 없어서 디지털 상품을 만듭니다. 껄껄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교통비가 들지 않슴돠.
식비도 들지 않고요.
네, 제 용돈은 5만원입니다.

그동안 쌓인 용돈

월 5만원 책정하는데도 다 못 씁니다.
보통 로맨스소설 사보는데 쓰지만, 요즘엔 시들시들하고 일도 바빠서 안 읽슴돠.
그러다 보니 통장에 자연스레 축적됩디다.

가끔 커피 땡길 때 용돈으로 사 먹슴돠.
그거 말곤 옷이나 화장품도 안 사서 쓸 데가 없네요.

당연히 친구도 1년에 2~3번 만나면 많이 만나는 것.
학부모 모임? 그런 것도 안 합니다 껄껄

40대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제가 처음 부터 이랬던 건 아닙니다.
파돌씨는 원래 그랬고 ㅋㅋㅋ

파돌씨를 만나고 많이 변했죠.
둘 다 물욕이 크게 없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리다보니 돈을 못 써서 억울하다는 마음은 크게 없슴돠.

대신 나중에 하고 싶은건 많죠.
여행도 가고싶고, 우리가족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깨끗한 집에서 살고, 하고 싶은거 하며 보기 싫은 사람들 안보는 삶 껄껄

우리부부도 우리 용돈이 과한거 압니다.
모두가 저희처럼 살 수 없슴돠.

통계를 보면 40대 용돈은 대략 30~50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맞벌이, 통신비, 교통비 포함 여부에 따라 편차가 있슴돠.
40대는 자녀 교육이 정점에 달하다보니 언제나 내가 쓸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가장 많이 쓰는 곳을 보면?

  • 식비 및 커피 : 50~60%
  • 교통비 및 차량 유지비
  • 유흥비 및 대인 관계
  • 개인 취미

잘 살펴보면, 교통비를 제외하면 인생을 사는데 크게 지장 없는 지출들 입니다.

사람을 만나면서 쓰는 식비, 모임, 카페 비용이 생각보다 큰데요.
이것만 아껴도 투자나 저축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입할 수 있슴돠.

개인적으로 1년에 한두번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 단한명만 있다면 괜찮은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대인 관계에 집착하지 말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 좋겠슴돠.

어차피 노후에는 가족밖에 없어요.

친구 지인과 모여서 술마시고, 남 걱정이나 하지.
뭐 인생에 크게 도움되는 이야기들 하겠어요?

내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과하게 쓰는 건 없는지, 줄일 곳을 찾아서 이번 기회에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투우우 껄껄

순자산 17억, 3인가구 외벌이 공무원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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