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입니다.
얼마 전까지 반도체에 투자 안하면 바보 취급 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말들을 늘 들었습니다.
“왜 아직도 스캠기업 아이렌에 투자하냐?”
“팔란티어는 이제 끝났는데 반도체나 투자해라”
지금은 어떤가요?
끝이 안 보이는 조정이 시작됐습니다.
변동성이 아주 그냥 쩜쩜쩜
목차
2021년 주가 폭등 후 일어난 일
2021년을 돌아보겠습니다.
저는 부서에서 유일하게 투자 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였어요.
치킨값, 커피값을 버는 이들이 부러웠죠.
“벼락거지란 나를 말하는 거구나…”
씁쓸했습니다.
그때도 투자 안 하면 바보 취급 받던 시기였습니다.
누구나 돈을 버는 시기니까요.
2021년 11월.
비정상적인 상승 뒤에 역대급 폭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죠.
신나게 오른만큼 조정과 횡보는 아주 아주 길었습니다.
저는 약 1.3년의 하락구간을 지나야 했습니다.

지금도 비슷합니다.
추락 뒤에 상승이 오듯, 상승 뒤엔 추락이 오기 마련입니다.
언제인지 몰라서 문제지…
2022년 하락 vs 2026년 하락의 차이
2021년은 유동성 공급 후 실적과 크게 관계 없이 폭등했습니다.
2022년 유동성을 조금씩 거둬들이면서 생긴 하락입니다.
반면 2026년 현재는 특정 주도주에 자금이 쏠리는 장세입니다.
지수가 오른 것 같지만 사실 일부 주도주가 만든 착시라는 전문가들의 말이 있었네요.
(일부 주도주 제외한 나머지 주식은 평균적으로 눌려있는 상태)
반도체를 제외하고 팔란티어, 아이렌 역시 주목받는 성장주 중 하나입니다.
이들 역시 고점에서 40% 넘게 빠진 상태입니다.
주도주도 주도준데, 나머지 기술주 역시 패대기가 아주 그냥 ㅋㅋㅋ
그 외에도 금리 장기화, 유가, 지정학적 이슈.
AI피로감 과도한 설피투자를 향한 의심 등 해소해야 할 요소가 참 많네요.
결국 성장주는 오른만큼 가장 무겁게 때려 맞는 것이 이 바닥(?)임을 다시 한번 체감중 입니다.
2026년은 어떻게 대응할까?
주가는 회사가 아닙니다.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다면 추매하면서 기다립니다.
평단가나 수익률을 보지말고.
수량에 집중합시다.
결국 지나야 하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지나면 또 반등하는 구간이 옵니다.
역사적으로 늘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다립니다.
주가만 보고 있으면 노답입니다.
- 취미를 만든다
- 루틴을 만든다
- 주식창을 멀리한다
- 일할 땐 일에 집중한다
저는 로맨스소설 읽기가 취미입니다.
저에게는 운동 – 집안일 – 콘텐츠업로드 – 개인사업 – 퇴근후 가족과 꽁냥꽁냥 이라는 루틴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운동, 주식 등 아무것도 안하고 가족들과 놉니다.
이제는 주가를 봐도 아무렇지 않지만, 만약 주가를 계속 보는 분이라면 장소와 시간을 정해서 보는 습관을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일할 땐 일하세요.
주가에 집착하면 본업도, 주가도 나락 가서 슬프기만 할 뿐입니다.
반드시 거쳐야하는 테스트라서 생각하고.
이번 하락장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장은 우리에게 공짜로 돈 벌게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주가가 내려간 두려움, 시간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 도저히 안되겠다 ?!
그때는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읽으면서 원칙, 목적을 세우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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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렌 마이크로소프트 인도건 언제 공식 발표할까요? ㅠㅠ
모르죠~~ ㅎㅎ 3분기 아직 다 안지났으니 천천히 기다려 보시죠
근데 오늘은 진짜 무섭네요….
저는 며칠전 11억에서 갑자기 7억으로 폭락해서 마니 아팠는데
현재는 7억~8억 왔다갔다 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한듯 해요.
차라리 횡보가 낫지, 갑자기 수직낙하 하면 마음이 아픔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