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입니다.
팔란티어가 100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130을 회복했는데요.
이 사이에 주우신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저도 작년 초 100달러에 추가매수를 했거든요?
현금흐름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아마 제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공무원을 계속하면서 기록했을 겁니다 !(물론 언젠가 그만두겠지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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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알렉스카프의 발언
며칠전 뉴스에 CEO 알렉스 카프의 발언이 화재입니다.
2년 뒤 팔란티어 잉여현금흐름(FCF)을 150~180억달러까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게 매출이 아니라, 현금흐름입니다. 현금흐름.
손에쥐는 현금흐름이 이 정도라면, 매출은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토큰 기반 과세 체제에 비판하는 영상 보셨나요?
기업이 쓰는 양에 따라 토큰 비용을 부담하는데, 거기에 데이터 주권도 빅테크가 가져가는 구조.지금까지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은 게 신기할 지경
팔란티어는 고객이 완전히 인프라와 데이터를 소유하고, 비토큰형 구조로 현금을 쓸어 담고 있습니다.
150억달러 FCF, 얼마나 걸릴까?
2년뒤, 즉 2028년 잉여현금흐름 150억 달러를 만들려면 매출은 얼마나 돼야 할까요?
참고로 26년 1분기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거의 9억달러입니다.
회사는 2026년 연감 조정 잉여현금흐름 목표를 42~44억달러로 발표했습니다.
현금흐름 150억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매출이 최소 3~4배는 뛰어 올라가야 합니다.
팔란티어는 매출대비 현금 비율이 50%를 넘나드는 초고마진 기업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한번 계산해 볼게요 !
- 26년 1분기 매출: 16억 3,200만 달러 (전년동기 대비 85% 성장)
- 2026년 연간 매출 전망: 약 76억 5,000만 ~ 76억 6,200만 달러
| 시나리오 | 내용 |
|---|---|
| 마진율 50% | 2년 뒤 연간 매출 300억 달러 |
| 마진율 60% | 2년 뒤 연간 매출 250억 달러 |
단순하게 계산해도 매출이 지금보다 3.3~4배는 뛰어야 합니다.
연간 선장률 매년 80~100%에 육박하는 초고성장을 연속으로 달성해야 도달 가능한 셈입니다.미쳤습니다.
빅테크와의 비교
팔란티어는 빅테크와 비교했을 때 극단적으로 앞서갑니다.
마진율이 50%가 넘는 기업은 엔비디아 말고는 없습니다.
(아니면 너네도 대단하다)
팔란티어가 소프트웨어 중심 비즈니스라 가능합니다.
비용지출이 거의 없는거죠.
매출은 아직 그들에 비해 조그마해도 현금창출능력은 누구보다 압도적입니다.
매출이 300억달러밖에 안되는데 현금이 150억 달러라는 건, 기존 빅테크가 매출 5~600억을 만들어야 겨우 남기는 돈인셈이죠.
알렉스카프는 괴짜지만 허풍은 떨지 않습니다.
저는 그의 철학과 정신머리(?)를 좋아합니다.
제대로 팔란티어를 이해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예전에는 기업에 팔란티어 시스템 하나를 구축하는데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트캠프를 통해 단 며칠만에 고객사의 자산과 인력을 온톨로지화 합니다.
최근, 국가뿐만 아니라 많은 500대 기업들이 빅테크의 독점적 AI모델에 자신들의 데이터와 지적재산권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반발심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알렉스 카프는 투자자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말합니다.
저 역시 동의하고요 ㅋㅋㅋ
사용도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요? 사실 잘 몰라요.
공부를 하고 따라가려 하지만, 팔란티어는 늘 한단계 아니 몇걸음이나 앞서 나갑니다.
저, 팔란티어 빠순이 맞는데요.
인정할 건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인지합니다)
팔란티어와 LLM?
비교할 가치가 없습니다.
카프씨의 말대로, 단순히 궁금한 걸 답변 받는 일과 제조, 연구, 보안, 전쟁 그 이후의 귀환에 사용하는 것이 감히 제가 예측 가능한 영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음에 휘둘리면 불리한 이유
회사는 변한 게 없습니다.
그대로예요.
변덕은 시장이 부립니다.
조그마한 잡음에도 온갖 프레임을 뒤집어 씌워 기업을 떠납니다.
그렇게 팔란이의 주가가 100달러 대까지 곤두박질 쳤던 거죠.
또 다른 내러티브가 등장하면 사람들은 거기에 환호합니다.
“그래, LLM이 잘못됐네. 팔란티어가 옳았다”
장기투자 할때 흔들리지 말아야 할 이유 –
결국 갈놈갈.
펀더멘털이 그대로라면 내가 투자한 이유가 훼손되지 않았다면…
시장의 변덕에 휘둘리지 맙시다.
지금 들어가도 되냐고요?
저는 몰라요. 결정은 본인의 몫…
험난한 장기투자를 버텨낼 사람이라면 주주로 함께 합시다.
아니라면 지수투자 하세요 !!
성장주 변동성은 생각보다 버티기 어렵습니다.
만약 버텨낸다면??????
좋은 결과를 함께 얻어낼 겁니다.
성투우우우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