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자산가의 미국주식 성장주 장기투자 방법 원칙 공개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16억이었던 자산이 17억까지 회복.
왜 회복이냐면, 20억을 찍먹 해봤기 때문임돠 껄껄

미국주식 성장주에 집중적으로 장기투자 중인데요
오늘은 저의 투자 원칙을 공개해 봅니다.

1. 투자 목적과 성향 – 투자 원칙 정해야 하는 이유

투자원칙을 정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심리적 안정 → 시장 변동성 및 변수에 대비하기, 팔랑귀 금지
  • 목표 달성 및 복리효과 극대화 → 목표지향적 투자, 시간 활용
  • 투자결정의 효율 및 명확성 확보 → 매매기준 및 리스크 관리

요런 이유들이 있겠슴돠.

투자 원칙을 정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성향과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 투자목적: 자산증식(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자산)
  • 투자성향: 변동성 잘버팀, 인내심, 성격급함 등등등

투자목적 정하는 법과 투자성향 파악은
다른 포스팅에서 만나보기로 해요.

2. 파돌댁의 투자 원칙 총 6가지

본격적으로 저의 투자원칙을 소개합니다.
자신만의 투자 세계관 구축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1) 장기투자만 한다

저는 단타를 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할 생각이 없슴돠.

일단 중독된다는게 100%고
저는 그걸 벗어날 자신이 1도 없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는 최소 장투기간은 3년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3년을 지킬 생각은 없슴돠.
가장 중요한 기업의 상황입니다.

3년은 그저 최소 기준일 뿐
3년이 채 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매도 할 수 있슴돠.

2) 판단의 기준은 데이터, 감정 매매 금지

저의 첫 투자원칙은 3년은 버티자 였슴돠
첫 사업에 도전할때도 그랬고, 첫 투자 시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들고 가는 건 장투가 아닙니다.
그것은 존버에 불과하죠.
나이키, 오픈도어, 스노우 플레이크 투자실패를 통해 배운 것입니다.

어차피 기업을 모르면
3년은 커녕 3개월도 버티지 못합니다.

확신은 데이터에서 옵니다.
투자 전에는 반드시 고려하는 몇가지 옵션이 있슴돠.

  • 거시지표(금리, 각종 시장 지표, 뉴스, 환율 등)보다
  • 기업 비즈니스 모델, 재무제표(성장하는지, 부채는 줄어드는지, 늘어난다면 자산이 늘었는지 등)
  • 기업의 경쟁우위(선두주자인지)
  •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산업인지, 어떤 가치로 확장될 것인지

이 사항들을 고민하고 들어갑니다.
공부하려니 당연히 골치가 아픕니다.

소수종목에 집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종목을 다 체크하며 관리할 체력과 머리가 안됩니다.

여기에 수익구조도 당연히 봐야겠죠.

  •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가?
  • 이익이 늘어나고 있는가?
  • 적자라면 그 갭이 줄어들고 있는가?
  • 부채가 줄어들고 있는가?
  • 부채가 늘었다면 자산이 늘어났는가?(=성장에 투자했나)

최소 이렇게만 공부해도
웬만한 이슈에는 흔들리지 않슴돠.

확신은 버티는 힘입니다.
그리고 그 확신은 기업 공부에서 나옵니다.

공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제가 장기투자할 수 있는 힘이기도 하고요 !

3)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이게 대체 뭔 뜬구름 잡는소리인가 싶을겁니다.

저는 수많은 난관과 실패를 통해서
지금에 이르렀슴돠.

그럴듯한 영상과 스토리에 팔란티어에 매혹되어 매수했죠.
하지만 곧바로 폭락장을 맞았슴돠.

처음에 제가 3년은 무조건 장투한다고 다짐했었잖아요.
그게 마음 먹었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폭락장동안 저는 팔란티어라는 기업이 뭐하는 곳인지 공부하기 시작했죠.
제 돈이 투입되니 당연한 결과였슴돠 ㅋㅋㅋㅋ

그리고 기다렸죠.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반등장을 맞이하고
엔비디아, 팔란티어에서 큰 수익을 얻었슴돠.

저는 이 모든 게 운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운으로만 받아들이고 넘기면 다음에 같은 운을 또 만날 수 없잖아요.

  • 그래서 그 순간을 흘러보내지 않고
  • 다음 기업도 똑같이 공부하고
  • 남한테 무조건 기대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고
  • 귀찮아도 무조건 하고
  • 절제하고, 운동하며, 루틴을 깨지 않고
  • 되도록 고민이나 계획 이전에 행동부터 한뒤 고치는 걸로 바꿨슴돠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앞에 주어진 기회를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냥 보내버리죠

  • 바쁘니까, 힘드니까
  • 나는 못할 것 같은 느낌에
  •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 불안해서
  • 지금이 편하니까

기회는 어떤식으로 어떻게 찾아올지 모릅니다.
그건 운으로 넘기지 말고 그때의 상황, 시간 등 공통점을 찾아서 다시 적용합니다.

그럼 운이 더 좋아지잖아요?

손실을 본뒤 늦게라도 공부하지 않았다면
팔란티어로 텐배거를 먹지 못했을겁니다.

비트코인 투자해야지 생각하고 공부를 미뤘다면
아이렌도 세상학개론 작가님도, 토스의 IREN님의 고견도 발견하지 못했겠죠

절약하며 돈을 모아온 덕에
투자를 시작할 수 있었고

심란한 마음을 정리하려 시작한 블로그가(비록 저품질이 됐지만)
어느새 파돌댁이라는 개인브랜드로 우뚝 자랐슴돠.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파돌댁(부부) 키워드 검색량

운이 좋았지만
그 운을 앞으로도 흘러가게 두지 않으려고
발버둥 칠겁니다 !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건 그런 의미입니다.

4) 집은 건들지 않는다

집은 우리집 안식처입니다.
누군가는 집을 사지말고 투자를 하라고 하지만 우리 가족에겐 집의 의미는 남달라요.
그것도 다 그릇에 따라 실천하는겁니다.(정답은 없음)

우리가족 같은 집돌이들에게
집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모든걸 다 잃어도
집이 있기에 숨을 쉴수 있을거예요.

특히 자녀가 있다면 집이 더 안정감 있게 다가옵니다.
가구별로 특성이 다르지만 본인의 사정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5) 빚투나 파생상품은 하지 않는다

우리부부는 빚을 싫어합니다.
성향이 마음이 편하지 않음.

팔란티어가 날아갈때
집을 담보로 대출을 땡길까, 집을팔아서 그돈으로 투자할까 고민도 했슴돠.

팔란티어를 믿지만
그래도 집을 팔거나 빚을 내는건 우리 두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이후로 투자할때 빚을 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웟슴돠.

파생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숏, 레버리지, 옵션 등 다양한 상품이 있죠.

저는 이 모든것이 주가를 맞추는 일이라 봅니다.
주가는 부처님도 하나님도 모르는데 이걸 일개 인간인 우리가 어떻게 맞추겠슴까.

특히 레버리지의 경우 수익화 극대화를 위해서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음의복리가 무서워서 진즉에 내려놨슴돠.

성장주 자체가 변동성이 큰데
거기에 2배, 3배로 움직인다 생각하니 솔직히 무서운 마음이 더 큽니다.

제 그릇을 알기에
욕심을 내려놓고,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야지요.
본디 낙관주의자지만, 이런쪽에서는 또 보수적입니다 껄껄

6) 주가 및 환율 타이밍을 맞추지 않는다

죄송하게도 주가나 환율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거?
그거 누구도 못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장기적으로
점 하나에 불과하죠.

1~2불 싸게 사봤자 수량 차이?
크지 않을걸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삽니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타이밍 재다가
망한게 원데이투데이가 아님.

어차피 내가 사면 오르고
그거 인정하고 장기적으로 갖고 가면 결국 ” 아 점하게 불과했구나” 느낍니다.

차트 펼쳐보세요.
내가 전전긍긍했던 그 순간이 사실은 아주 큰 기회였음 !

3. 마치며 – 필요 시 모든 원칙은 변경 가능하다

투자 원칙은 성향과 목적에 따라 규정할 수 있지만
결국 이 원칙 또한 얼마든지 바뀔수 있슴돠.

내가 어떤 투자경험(성공, 실패)을 하냐에 따라서
배우는 것이 있겠죠.

거기에 맞게 아마 또 유연하게 운용하지 않겠슴까?

원칙은 참고만 해주세요.
100명의 투자자가 있다면 100개의 투자 법이 있을 뿐입니다.

투자하다 보면
반드시 해야 할 행동과
절대 해선 안되는 행동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성향과 목적에 맞는 투자하시길 응원합니다.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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