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돌댁입니다.
환율이 말도 안되게 오르더니, 이제는 말도 안되게 내리네요, 껄껄
오를 때는 너무 비싸서 못사고.
내릴 때는 더 싸질까봐 못사고… 뜨끔하는 사람 많을듯
저는 늘, “환율을 신경 쓰지 않는다” 이야기 했는데요.
환전도 돈 생기면 바로 하고 타이밍을 보지 않습니다.
왜냐면 죽었다 깨어나도 타이밍은 맞출 수 없으니까. 환율이 내일은 오를지 떨어질지 누구도 모르니까.
그거슨 신의 영역인 것을…!
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인데 주가나 환율은 어떻게 맞춘대?
목차
1. 파돌댁의 환차손
아래는 6월 16일 1,511원일때 환율 차트입니다.

같은 날 저의 주식계좌 매입금액을 보면요.


7월쯤에 아이렌 300만원치 추매를 했었거든요?
하지만 매입금액이 저렇게 나락갔습니다 ㅋㅋㅋㅋ
추가매입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2천만 이상의 환차손이 발생한 셈이지요.
2.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
사실 환율이나 주가는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입니다.
통제 불가능한 변수 대신 투자자로서 100% 통제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합니다.
이게 훨씬 효과적이거든요.
- 수량을 모은다 → 평단가 X, 수익률 X, 수량 O
- 장기투자 마인드 → 투자 기준 및 원칙 세우기, 기업 실적 추적으로 확신 만들기
- 환경 세팅 → 시세차단 및 정보랑 멀어지기, 자동매수(적립식 투자), 계좌쪼개기(가계관리), 기록하기 등
- 돈 + 투자 공부 → 절세, 배당, 사업(본업관리), 절약 / 책 + 강의로 공부하고 실행하기 !
- 미래 설계 → 투자시나리오, 매도 후 분배 전략, 가족 계획, 내 행복의 정의, 자산 구성 등
네, 피곤하게도 저는 이렇게 삽니다.
저게 다 하루아침에 이루어 졌겠어요?
4년이 넘는 시간동안 조금씩 꾸준히 쌓아온 결과입니다.
하다보면 하게된다 ! 하나씩 천천히 GOGO!
3. 환차손, 속쓰리지 않나요?
2천만원…아까울 수 있지요.
그런데 뭐랄까요?
“내가 과연 저걸 맞추고 리밸런싱을 하든 뭘하든 그럴듯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을까?” 되물으면 “절대 못한다” 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이걸 당장 평가손실이라고 접근하면 배가 아픈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환율도 조금씩 우상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IMF 때 최대 1900원, 평균 800원대 였으니 환율 1500원만 넘어도 나라 망하는 징조, 근데 지금은?)
뭐든 장기적으로 봐야지요.
평가금액이 아닌 수량을 보고, 환율과 주가의 헤지효과를 이해하며, 당장 원화로 바꾸지 않는 한 환차손을 장부상 평가손실일 뿐입니다. 지금 당장 매도할 거 아니니 괜찮음.
환차익이 그렇듯 환차손 역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주식 투자자의 숙명 같은 거지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응이 어디 있어?
환차손 발생 → “환율 내려갔구나” 인지 (평소에 환율 안보니까 모름) → “그럼 달러 사야겠네” → “아싸 더 많이 매수할수 있겠다”
머리가 꽃밭이어야 투자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듯 ㅋㅋㅋㅋ
다들 힘내세요,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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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는 슬픈소식ㅋㅋ
환전하고싶다아아앜
미투우우 미투우우우 껄껄
저도 일부 익절한 달러 환차손 때문에 환전 못하고 있어요ㅠㅠ 대신 떨어지는 주식 더 사는걸로 ㅎ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환율도 떨어지고 주식도 떨어지네요~~ㅎㅎㅎㅎ
그래도 또 언젠가 상승의 랠리를 껄껄
저는 현금이 생기면 바로 달러 매수하고 있어요.💵
민수님~~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