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역시 팔란티어의 보법(?)은 다르네요.
엄청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슴돠.
물론 주가는 노잼이지만 ㅋㅋㅋㅋ
괜찮아 실적 좋잖아??? 한잔해 !!!!!!!!
목차
1. 팔란티어(PLTR) 5년차 장기투자자의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해석하기
먼저 미친 실적부터 정리해봅니다.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풀어가며 설명드릴게요.
| 구분 | 주요수치 | 비고(성장률 등) |
|---|---|---|
| 전체매출 | 16억 3,300만 달러 | 전년 대비 85% ↑ |
| 미국 전체 | 12억 8,200만 달러 | 전년 대비 104% ↑ |
| 미국 정부 | 6억 8,700만 달러 | 전년 대비 84% ↑ |
| 미국 상업 | 5억 9,500만 달러 | 전년 대비 133% ↑ |
| GAAP 영업이익 | 7억 5,400만 달러 | GAAP 기준 영업이익률 46% |
| 조정 영업이익 | 9억 8,400만 달러 | 영업이익률 60% |
| GAAP 순이익 | 8억 7,100만 달러 | 이익률 53% |
| 주당순이익(EPS) | 0.34달러(GAAP 기준) | |
| rule of 40 | 145% | |
| 현금 보유 | 80억 달러 |
자 이제, 귀찮아도
잠깐 해석하는 시간 가지겠슴돠.
공부는 이렇게 하셔야 함??? 껄껄
- 조정 영업이익 vs 영업이익 vs 순이익
- 영업이익(GAAP): 서비스(제품) 팔아서 번 매출 중에서 월세, 재료비, 인건비 등을 제외한 순수 장사 수익
- 조정 영업이익: 장부상으로 지출이지만, 실제로 현금이 나간 건 아닌 항목 (ex. 주식보상)
→ 영업이익 + 주식보상 + 감가상각처리비용 + 법적 비용 등 - 순이익: 영업이익 – 세금, 이자비용 등 찌끄레기 비용까지 모두 제한 최종 이익
- GAAP란? 일반적인 회계 원칙(보수적 기준)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
팔란티어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돈을 잘 벌어오는지 볼 수 있는 지표가 조정영업임돠.
당연히 영업이익보다 숫자가 크겠죠.
영업이익의 기준은 실력 !
즉, 비즈니스 모델과 관계 있는 매출이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부동산의 월세라면, 영업이익으로 쳐주지 않슴돠.
이자, 배당금도 마찬가지겠죠.
‘조정’이 붙으면
회사 입장에서 유리하게
조정한 수치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 GAAP 주당 순이익 (EPS): 주식 1주당 얼마를 벌었는가
주식 1주당 얼마를 벌었나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주주들에게 나눠줄수 있는 이익이 어느정도 되냐는거죠.
- 순이익 ÷ 주식 수 = EPS
- 8억 7100만 달러 ÷ 23억개 = 대충 0.34 맞음
CEO 알렉스카프는 팔란티어를 엔비디아급으로 보고 있슴돠.
엔비디아가 GPU로 AI 시대를 열었다면, 팔란이는 소프트웨어(AIP)로 주도한다 이거죠
| 기업 | GAAP 주당 순이익(EPS) | 주식수 | GAAP 분기 순이익 |
|---|---|---|---|
| 팔란티어(PLTR) | $0.34 | 23억주 | 8.71억 |
| 엔비디아(NVDA) | $0.6 ~ $0.7 | 243억주 | 140~170억 |
| 마이크로소프트(MSFT) | $2.9 ~ $3 | 74억주 | 220~240억 |
빅테크랑 비교하니 팔란티어 수익 귀엽네….
아직 엔비디아나 마소에 비하면 분기순이익은 보잘것 없지만(?)
결국 팔란티어도 이 길을 걸어갈 겁니다 !!!!
마소는 주식수가 팔란티어 3배인데
EPS는 9배나 높슴돠. 여기가지 가보자 팔란아
팔란티어의 0.34달러는 귀여운 수준임
(매출 37배 차이남)
엔비디아의 EPS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주식수에서 엄청난 체급차이를 보여줍니다.(액면분할 마니함)
중요한 건 성장속도라고 생각해요.
수익의 질은 비슷하거나 훨씬 높슴돠.
이정도 성장을 계속한다면 과연~~~~~~~
- Rule of 40: 매출성장률 + 이익률 = 40 넘으면 굳굳
룰오브40은 한마디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합친 점수가 40을 넘으면 괜찮다고 보는 지표입니다.
- 매출성장률 85% + 이익률(조정 영업이익률 기준) 60% = 145
비즈니스 모델 이익의 구조가 비약적으로 높고
성장률은 말할것 도 없…

전체 매출 중
미국 매출이 비중이 54%고, 상업 비중은 46%임돠.
전년대비 상업 매출이 133% 성장했으니 언젠가 상업이 정부매출을 상회할것으로 봄.
미국 상업 매출 가이던스 120% 이상으로 잡았으니 올해안에 역전되지 않을까요?
주가 안올라고 괜찮음 ㅋㅋㅋㅋ
언젠가 팔란티어는 승리한다고 미친미친미친!!!!!!!!!!!!!!!!!!!!!!!!!
2. 팔란티어 주가 노잼이어도 안 팝니다
이런 실적을 봤는데 판다면….???
저는 말이 안된다고생각하고요.
성장주는 늘 이런식이예요.
잘 가다고도 이미 팔란티어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해서
미리 반영된거죠.
저는 상관없이 계속 들고갑니다.
황금알 낳는 거위 배는 왜 갈러~~~(이 비유가 맞나 ㅋㅋㅋ)
주주 이익 알빠노?
국가 안보가 제일 중요함
어닝콜 발언에서 다들 화딱지가 나셨을 겁니다.
열받는다고 튀면 안됩니다.
여기에 숨은 의미가 뭐겠슴까?
주주서한의 핵심을 요약하면
- 우리는 미국 정부 중심에 있다 =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상업분야는 이제 시작이다 = 기업의 운영 체제로 자리 잡아가는 중이다 (133% 성장이 그 증거)
- 가장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가 될테다 = 서구 문명 수호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
국가안보가 훨씬 중요하다는 발언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에만 신경쓰기보다 더 큰 꿈을 꾼다는데 있슴돠.
서구 문명의 안보와 직결된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는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기에 굉장히 좋슴돠.(공무원 출신으로서 잘 아는데 이런거 국가가 잘 안바꿈)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국가 안보를 책임질 정도의 신뢰를 쌓는 건 쉽지않슴돠.
이는 가장 높은 진입장벽이 될겁니다.
국가안보에 필수인 기업은 경기가 나빠져도 정부예산이 끊기지 않죠.
이렇게 해석해 봅니다 !
- 국가를 지키는 일 = 회사를 안전하고 거대하게 키우는 일 = 장기적으로 주주 이익 극대화
단기 수익을 원하면 카프말대로 팔고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장기투자자는 절대 안떠나죠.
이것이 제가 4년 넘게 버틸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죠.
어쩌시겠어요? 당신은 팔 건가요?
성투우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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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를 여전히 믿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