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 장기투자자 파돌댁입니다.
팔란티어가 현재 -5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단순히 고점 대비 주가가 떨어졌다고 저렴하다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거품이다 뭐다 말도많고, 탈도 많은 기업임은 분명합니다.
오늘은 제가 왜 싸다고 하는지, 팔란티어어 투자하는 이유도 정리해봅니다.
목차
팔란티어가 하는 일, 투자하는 이유
누군가 팔란티어에 투자하는 이유와 팔란티어가 뭐하는 회사냐 물으면 답변하는 내용입니다.
- 정부+상업 → 무한한 확장성
- 팔란티어의 독보적 해자: 온톨로지
-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업 X →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다루는 플랫폼(운영체제)
- 고마진 비즈니스 → 계속 높아지는 성장률은 덤
- 강력한 락인효과
- 팔란티어만의 차별화된 철학 (서구 민주주의 수호)
- 알렉스카프, 피터틸
사람들이 LLM들이 너무 발전해서 팔란티어의 기술을 능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음입니다.
LLM은 우리의 질문에 답변해줍니다. 매우 편리하죠.
하지만 그 답변이 항상 정답이 될 순 없습니다.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도 않고요.
확률적으로 추론해 가장 이상적인 답변을 내놓을 뿐입니다. (100% 정답도 아님)
팔란티어는 심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승인된 사람이 사용했는지부터.
이 문제가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발생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실제로 정부나 기업이 운영하게끔, 그리고 현실적인 결정이 가능하게끔 설계되었습니다.
LLM은 단순히 텍스트로 된 해결책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만, 팔란티어는 공장에 추가 주문을 넣거나, 미사일을 조준하는 등 실세 기업의 모든 시스템와 연동되어 실제 행동까지 가능합니다.
LLM이 혁명적인 것 맞습니다.
하지만 기업이나 정부에게 중요한건 “말 상대”가 아니잖아요?
기업은 우리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입이 아플 지경입니다.
프랑스가 팔란티어를 쓰네 안 쓰네, 대체제를 개발했네.
결국 돌고 돌아 팔란티어로 올 겁니다.
PER 말고 PEG, 성장성이 멈췄나?
“PER(현재 주가 순이익의 몇배인가) 보니까 너무 비싼데?”
이제는 지겨울 지경입니다.
PER은 과거의 지표입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팔란티어는 얼마나 앞서고 있겠어요?
(성장률을 보세요)
사실 성장주에 투자하면서 PER은 논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매출과 수익 에비따.
미국매출, 정부매출, 상업매출, 세계시장 확보.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습니다.
차라리 미래 실적을 반영한 PEG(성장률 대비 주가수익 비율)를 봅시다.
PER이 20~30배로 낮아졌 때는 이미 주가는 날아간 후 입니다.
좋은 기업을 적당히 싼가격에 줍줍할 수 있는 기회는??
- 시장이 공포에 날뛸 때
- 비관에 휩쌓여 기업이 끝났다고 모두 한 목소리로 외칠 때

바로 지금이지요.
주도주가 아니다, 주도주는 반도체?!
반도체가 주도주인거 부정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투자 가치관은 이렇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에서 주도주에 모두 올라타려하면, 장기투자로 살아남기 힘듭니다.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만이 큰 수익을 먹을 겁니다.
삼전, 하니이닉스에서 오랫동안 장기투자해 부자되신 분들은 완전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주도는 바뀝니다.
지금은 반도체지만, 다음은 전력인프라, 에너지, 관련 부품 뭐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 삼전하이닉스 홀랑 팔고, 다음 주도주에 올라탄다?
저는 그런 걸 단타라고 부릅니다.
주가는 회사가 아니다
저의 매도 기준 중 펀더멘털 사유입니다.
-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는가? 아니오
- 성장세가 꺾였는가? 아니오
- 경영진 교체 및 결격사유가 발생했는가? 아니오
- 철학이 무너졌는가? 아니오
- 독점적 지위를 잃었는가? 아니오
- 산업 전체가 존망에 문제가 생겼는가? 아니오
고점 200달러일 때도 안 팔았는데.
지금 팔 이유는 더더욱 없지요.
주가 자체를 회사로 보니까, 주가가 떨어지면 다들 겁먹고 도망갑니다.
회사를 부정하고, 팩트보다는 언론이 주는 임팩트에 매도됩니다.
주가는 회사가 아닙니다.
전체 매출이 전년도 대비 80% 성장.
이마저도 매년 성장함.(25년은 전년 대비 70% 성장, +10% 이상)
미국매출 매년 100% 이상 성장함.
미국정부 80% 이상, 상업은 130% 이상
팔 이유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팔란티어 주가가 저렴한 이유
지금의 주가가 메리트가 있는 이유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주가는 50% 밀렸지만, 회사의 내실은 단단함
- PEG를 보면 기회다
- 500배 이상 가던 PER 100대로 낮아짐
- 향후 성장이 지속된다면 2~3년 안에 PER은 100 이하로 내려감(그때는 이미 주가는 날아갑니다)
성장주 볼 때 PER만 보지 마세요.
그건 숲이 아닌 나무만 보고 투자하는 겁니다.
100배가 싸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장기투자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미래에 어떻게 될지도 가늠하면서, 리스크를 끌어안고 투자해야 승리합니다 !

애널리스트 의견은 크게 여의치 않지만 가끔 참고해보면 좋습니다.
수익률보다 중요한 건 수량입니다 !
아직도 “팔란티어 = 정부 = 전쟁기업”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엔팔좋아, 빅데이터닥터님 글이나 영상을 몇 개만 봐도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휘청이는 변동성에 쉽지 않은 회사임은 분명합니다만,
저는 제 줏대와 판단을 믿고 계속 투자합니다.
세금포함 25억에 다다를 때까지 홀딩입니다.
빨리 돈 벌어서 사고 싶은 마음 뿐이예요.
얼른 은행사 승인 나서 상품 판매하고 싶습니다.
성투우우!
팔란티어 사고 싶은데 못사는 이유
팔란티어&아이렌 목표주가요?
5년차 장투, 팔란티어에 왜 투자하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