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모든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가끔 너때문에 샀는데
망했다, 잘됐다 하는 분들을 보곤 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투자할 때 다양한 정보를 접하죠.

저역시 다른 분들의 판단을 참고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참고만 할 뿐입니다.

모든 선택과 판단은 나의 몫이며
기준과 필터는 내가 만들어서 매매해야하는 겁니다.

“누가 돈 벌었으니 사야지”
“얘가 소개하는 건 믿어도 돼”

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시작하면
그 투자는 100% 망합니다.

성장주에 투자했는데
당신이 성장주 변동성을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레버리지 성공한 사람들 보고 풀대출 땡겨서 투자했더니
그 돈이 금방 돌려줘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수많은 변수를 무시하고,
자신의 성향도 간과한 채 –

남의 의견에
자신의 모든 자산을 맡기는 일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공부안함(남 따라 매매) → 확신 없음 → 버틸 근거 부족 → 하락장 → ‘주가=회사’라 불안함 → 패닉셀
  • 공부안함(남 따라 매매) → 확신 없음 → 버틸 근거 부족 → 옆집 급등주 급상승 → 포모 → 패닉셀 → 급등주 투자 → 손실

전형적인 실패하는 투자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 의견을 무시하라는 게 아니라
정보 수집에 참고만 하는 겁니다.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슴돠.

제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투자합니다.
그리고 현금흐름을 위해 기록을 합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저의 의견이 그럴듯해 보여도
분명히 함정이 있슴돠. (다 믿지 말라는 소리)

무엇보다 100% 이기는 투자를 하는 사람은
세상 그어디에도 없슴돠.

저는 낙관론자여서 되도록 좋게 해석하고
“껄껄”하고 여유롭게 넘기기도 합니다.

제 돈은 오랫동안 쓰지 않아도 될
여유자금입니다.

여러분이 저의 성향과 상황이 100% 같을 리가 없어요.

  • 투자 성형과 목적에 부합하는 방식인가?
  • 리스크 및 미래가치를 충분히 가늠하고 들어갔는가?
  • 변동성을 버틸 인내심이 있는가?

투자에서 남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슴돠.
남의 말만 믿고 투자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슴돠.

자신의 투자 세계관을 꼭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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