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로 부자가 되려면 이 2가지를 경험해야 합니다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자 파돌댁임돠.

잘가던 애들이 어제 하루아침에 뚝딱 하고 떨어졌슴돠.
유가급락이랑 이란과 미국 합의 기대감 때문이라네요.

이런건 뭐다?

소음

소음은 그냥 “아,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지수’가 됐던 ‘기업’이 됐던, 실적에 문제가 없다면 시장은 다시 복구합니다.
결국 아무일 없었다는 듯 제 갈길(우상향)을 향해 나아가죠.

그게 길게는 몇달, 짧게는 며칠이면 됩니다.
사람들은 결국 “유가 급등해도 뭐 별거 없네?” 하고 시장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면서…

하루아침에 삭제 된 연봉

오늘 하루동안 잃은 수익입니다.
저는 이제 이런걸 봐도 아무렇지 않슴돠.

하락장을 1번이라도 버텨보면 생기는 일

투자 첫해, 전재산 7,000만원을 투자했슴돠.
그리고 1년 내도록 마이너스.

최대 2,500만원까지 손실을 보았을 때가 기억납니다.
손발이 떨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하지만 스스로 약속했슴돠.
장투하자, 딱 3년만 기다리자.

그 과정에서 기업 정보를 공부하고 찾아보며 마음을 가다듬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장에 머물면서 원칙도 제 성향에 맞게 가다듬어 왔슴돠.

2020년 유동성이 공급된 이후, 모든 종목을 떨어지는 칼날에 붙잡았슴돠.

여기서 실적이 괜찮지만 잡은 타이밍이 워낙 최악이라, 별다른 수익을 얻지 못한 종목도 있슴돠.
그게 바로 스노우플레이크입니다.

또 어떤 건 억세게 운이 좋아서, 실적이 날아가자마자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기도 했슴돠.
그거시 바로 팔란티어와 엔비디아.

이렇듯 주식은 운도 크게 기여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어떤 타이밍이나 운 같은 게 아닙니다.

그보다 중요한 건 하락장을 버티고, 수익을 경험하면 버틸 수 있는 힘이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커진다는 진리입니다.

복리의 경험 + 목표


하락장을 버텼슴돠.
그리고 수익을 얻었슴돠.
여기서 바로 매도 하지 않고 더 오래 기다리는 사람에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수익이 더 커지는 복리의 힘을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게임은 끝났슴돠.
이제 이 과정을 반복하며 부자 될 일만 남았거든요.

이미 맞아본 매라서 아픈것도 금방 회복된다는 걸 압니다.
물론 진짜 맴매는 아픕니다

기업의 펀더멘털이 건재하다면 팔 이유가 없슴돠.
사람들이 파는 이유는 주가를 회사처럼 보기 때문입니다.

투자 후 가만히 두기만 해도 복리로 굴러감을 이미 경험했슴돠.
돈이 돈을 버는데 왜 팔아야 합니까?
손실 구간은 그렇듯 지나갑니다.

한때 마이너스 2,500만원에서 벌벌 떨었던 날이 있슴돠.
그 길고 긴 터널을 지나, 수익 구간에 진입하고, 더 나아가 복리의 힘까지 경험했슴돠.

5년 차에 접어든 지금 5,000만원, 아니 1억, 2~3억이 날아가도 아무렇지 않는 날이 왔슴돠.

누군가는 “네가 평단가가 낮고 수익이라 그렇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솔직히 수익 구간이라 마음이 편합니다.

하지만 ‘평단가’나 ‘수익’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지점에서 사도, 대부분 도망갑니다.
하지만 기업에 확신을가진 장기투자자는 하락의 고통을 감내하며 추매합니다.

그리고 수익 구간이 와도 ‘실현’을 뒤로 미룹니다.
그릇이 커진만큼 내가 버텨야할 이유인 ‘목표’도 세웠기 때문입니다.

장기투자자가 수익 구간에서 손실을 보아도 아무렇지 않은 이유는?
자산의 체급도, 멘탈도 억 단위 변동성을 견뎌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임돠.

이런 경험을 몇 바퀴 돌리면 믿음이 생기고 그릇도 커집니다.
모든 현금을 보유한 종목에 계속 담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소음, 흘려 듣기

폭락이 와도 하락장이 길어져도 세상은 여전히 잘 굴러갑니다.

  • 대공황
  • 블랙먼데이
  • 닷컴버블
  • 리먼브라더스 사태
  • 미국 중국 패권전쟁
  • 코로나

수많은 위기가 닥쳐도 결국 시장은 우상향 했슴돠.
(조정 및 횡보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긴 했지만)

그래서 저는 이 구간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갑니다.
제가 한 경험을 여러분도 꼭 해보시면 좋겠슴돠.

굳이 개별주를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셀피500이나 나스닥100으로도 이 경험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장은 결국 우상향 합니다.

지금도 돈은 찍어내고 있고, 유동성은 공급되니까요.
자산의 우상향은, 결국 물가가 오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자산을 사야합니다.

성투우우 껄껄

“투자로 부자가 되려면 이 2가지를 경험해야 합니다”에 대한 4개의 생각

  1. 김연아

    국장에서 마이너스가 큰 종목들이 있습니다
    실적은 나오는데 수급이 안들어오니 매일매일 하락중이고 조금 올라가나싶으면 장 중반쯤 되면 모두 토해내고.. 매도해서 아이렌 앱셀레라 추매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마이너스가 큰애들 매도할수있는 심리..조언 부틱드려요 ㅜ
    이란전쟁때 매도후 리벨런싱했어야했는데..
    껄껄껄~ 시리즈 무한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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