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여러분은 자신이 갖고 있는 주식이 10배가 되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저는 텐배거(텐버거)를 실제로 기록한 적 있슴돠.
많은 분들이 텐배거를 종목을 찾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투자를 해보니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2가지가 있슴돠.
- 어느 정도 운도 따라줘야함
- 팔지 않고 버티는 인내와 시간
팔란티어를 투자할때
얼마나 많은 고비가 있었는지 모릅니다.
팔란티어 투자의 시작은 유튜브 영상과 남의 추천이 사실입니다.
운이 좋았단걸 부정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그걸 견디고, 버틴 시간은 운만으로는 어렵슴돠.
수많은 소음과 폭락의 시간 –
오늘은 제가 텐배거를 경험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슴돠 !
목차
1. 텐배거의 진짜 뜻과 유래
텐배거는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가
그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야구에서 ‘루타’를 뜻하는 ‘Bagger’에 10을 붙여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10배의 수익을 낸 주식을 의미합니다.
텐버거라고도 하고, 텐배거라고도 하고
뜻만 통하면 됐지 ㅋㅋㅋㅋㅋ
텐배거는 +900% 수익률 이상의 의미가 있죠.
일단 자산의 계급을 바꿔주고
내 노후와 자녀의 미래까지 바꿔 줄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수 있슴돠.
물론 이건 모두
수량을 선점했을 때 이야깁니다.
정찰주 1주 텐배거 10배를 달성해도
그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2. 텐배거(텐버거) 10배 주식 놓치는 3가지 이유
1) 지독한 조급함
다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슴돠.
그리고 조금만 수익이 나도 바로 수익실현을 하죠.
“줄먹은 항상 옳다”를 외치며 껄껄
수익률이 20~30%만 넘어가도
일단 수익실현 후 밑에서 다시 잡을까라는 유혹에 빠집니다.과연 네가 그 저점을 잡을 수 있을까?
텐버거로 가는 길목에서 빠르게 하차하는 지름길이죠 껄껄
2) 일희일비의 반복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일의 주가등락에 에너지를 쏟다 보면
10배가 되기 전에 멘탈이 녹아 내립니다.
제발 일희일비좀 하지마~~~~~~
3) 집중력 부족
한 우물을 파는 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지루하고 귀찮고
옆집 급등주는 오르내리고
정작 텐버거 수량을 모을 시간을 놓쳐버리죠.
주변에 온갖 잡음은 덤입니다.
제가 팔란티어를 투자할때
고평가주식, 적자기업, 정부에의존, 과도한주식보상, 베일에 쌓인기업, 컨설팅 회사 등등
수많은 잡음이 저를 괴롭게 했슴돠.
만약 중간에 팔란티어를 믿지 않고 하차 했다면
잡음에 흔들리고 ‘3년 투자해보자’를 이행하지 못했다면
저는 영원히 텐배거를 영접(?)하지 못했을 겁니다.
3. 17억 자산가의 텐배거 달성하는 방법
저의 평단가는 9달러대.
그렇게 1,000% 달성하고, 10배를 기록했슴돠.

지금은 불타서 수량도 평단가도 높아졌슴돠.
평단가에 집착하면 수량 못늘려요.
제가 초반에 한 실수 ㅋㅋㅋ
평단가 집착하느라 수량을 늘리지 못함….
후회됩니다. 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

제가 경험한 텐배거 달성법을 정리해보면 –
- 수익률 집착하기보다 수량을 모은다
- 시간을 태워라
- 비즈니스의 끝을 상상해보라
1) 수익률에 집착하지 말고 수량을 모아라
수익률에 집착하면
정찰주만 보내주고 내버려 둡니다.
이 방법으로는 누구나 텐배거 달성 가능합니다 ㅠㅠ
수량을 모아야 텐배거의 힘이 극대화 됩니다.
텐배거는 수익률 10배, 1,000%를 의미하지만
말했듯이 1주로는 의미가 없어요
텐배거 달성보다는
그 힘이 주는 자산이 증가하는 힘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수량이 답이다 !
2) 시간을 태워라
텐배거는 시간이 흘러야 달성가능합니다.
매일 주가를 들여다 본다고
주가가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진 않슴돠.
앱도 지우고 현생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은 찾아옵니다.
특히 수량을 모아서 투자한 자본이 집중될수록
마음은 널뛰기 하죠.
그렇다면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3) 비즈니스 구조를 파헤쳐라 = 기업공부 해라
가장 중요합니다.
남들이 추천하던지, 산업공부를 하다가 기업을 발견했던짐
발견경로는 중요하지 않슴돠.
저또한 대부분 기업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된 경우가 많거든요.
문제는 아무리 좋은 종목을 발견해도 버티는 힘이 없어
대부분 나가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왜 누구는 버티고, 누구는 떠날까요?
저는 이답은 결국 확신이 있냐없냐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확신은 공부를 통해 만듭니다.
| 공통 요소 | 설명 |
| 혁신적 기술력 | 경쟁사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기술 |
| 시장 | 글로벌 시장 공략 가능성 |
| 강한 브랜드 파워 |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 |
|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 | 매출·이익이 꾸준히 증가 |
| 비전이 있는 경영진 | 장기 전략이 있는 리더십 |
차트 공부를 의미 없슴돠.
헤드엔숄더, 기영이 머리 따위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보다는 이 회사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보는게 훨씬 낫슴돠.
처음에 멋도 모르고
팔란티어 창업 스토리가 멋있어서 투자 했지만
코로나 폭락장을 만나고
기업을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슴돠.물론 지금도 다 알았다곤 못하겠음
기업을 믿고 버티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금리, 정책은 안 봐도 됩니다.
오히려 소음에 휘둘릴 뿐이죠.
기업 펀더멘털만 봐도 충분합니다.
4. 마무리 – 텐배거는 인내의 보상입니다
텐배거는 기술보다는 기다림의 시간과 믿음의 크기가 결정합니다.
내가 믿는 만큼 버틸수 있고
버틴만큼 가져가는 것이 시장의 순리 아니겠슴까?
솔직히 운도 무시 못하겠슴돠.
저도 운이 좋았거든요.
주가창 대신 내가 가진 수량과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저랑 함께 보유한 주식의 수량을 모아가며
꿈꾸는 미래에 도달했으면 좋겠슴돠.
여러분의 텐배거를 응원합니다.
성투우우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