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케이션을 없앤 아이렌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어제 아이렌은 X 및 공시를 통해 GPU 금융 조달 발표를 했슴돠.
관련 내용과 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GPU 금융조달 개요(리스크 장점)

아이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GPU 및 관련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입비용 마련을 위해 금융 자산을 확보했슴돠.

  • 조달규모: 총 36억 5천만달러(한화 약 5.5조원) 규모의 장기 금융 자산 확보

조달조건은 아래와 같슴돠.

  • 금리: 이자율 6%, 고객 선급금 고려 실질자본 비용 3.31%
  • 신용등급: A등급 획득

필요한 전체 자본 지출의 96%를 이번 금융과 고객 선급으로 충당해, 회사의 현금 유출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6%에 빌렸는데 왜 3.31%라고 하는거지?

은행에서 확정한 표면 이자율은 6%가 맞슴돠.
아이렌은 마소로부터 선급금을 받았죠.
이금액은 이자비용이 발생하지 않슴돠.

  • 금융권 대출금 6% + 고객선급금(이자 X)/전체투자금액 = 3.31%

인프라 전체 투자금에서 일부는 높은 이자를 줬지만, 나머지는 고객사로부터 미리 받은 돈으로 충단했슴도.
전체 사업 구조를 봤을때 평균 이자부담이 3.31%로 매우 낮아지는 구조로 보는거죠.

기업이 6%에 돈을 빌린건 아주 합리적인 수준이며, 마소와의 계약이 없었다면 8~10%대의 고금리로 계약했을 겁니다.

거기에 그들이 발표한 것을 보면.

  • GPU 계약등급 → 최고 등급
  • 미국 사모 시장에서 최초 사례

이 또한 의미가 깊슴돠.

GPU의 가치를 금융권에서 인정한거고요.
아이렌이 길을 닦아두어서 다른 인프라회사도 좋은 가격에 자금을 확보할수 있는 선례가 되었슴돠.

이번 자금 조달은 금융기관의 신뢰를 받는 글로벌 AI인프라 사업자로 탈바꿈 했음을 의미합니다.

3%대라는 낮은 비용으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AI 클라우드 운영에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확보된 자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요청한 인프라 수요를 뒷받침하는데 투입되고, 회사 성장 역시 가속화 되겠군요.

최근 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평균금융 비용인 3%대는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수익성이 기대됩니다 껄껄

아이렌 공시 뉴스

리스크도 당연히 있슴돠.

  • 부채 증가

어쨌든 조달된 36.5억달러는 결국 상환해야할 채무입니다.
낮은 이자율이라도 하더라도 총부채 규모가 커져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재무적 압박을 받게 되죠.

이 부분은 호라이즌 풀가동 돼서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하면 해결 될거라 생각합니다.
생산성을 목표로 하는 자본집약적 사업에서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은 대출 없이 성장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아이렌 IREN 인프라 전체 로드맵 정리, 전망과 랠리는 언제쯤 올까?

제가 언젠가 말한적 있지만.
리스크는 보는 시야에 따라서 투자 유무가 달라집니다.

저는 낙관론자이며, 투자자 입장에서 모든 리스크를 파고들며 해결법을 찾아 헤메지 않슴돠.
때론 모르는게 약이며, 그저 기업이 이걸 감당할수 있을지 정도만 체크합니다.

중요한 건 아이렌은 엄청난 실행력을 지녔슴돠.
이 실행력을 바탕으로 모든 걸 제때 이행하길 바랍니다 !

홈페이지에 코로케이션을 삭제한 아이렌

아이렌 홈페이지에 보면 예전에 있던 코로케이션 파트가 안보입니다.
이젠 완전한 AI클라우드 기업으로 변모하려 하네요.

  • 코로케이션: GPU를 고객이 가지고 옴(공간, 전력, 냉각 등의 인프라만 빌려줌)

아이렌 홈페이지 – 코로케 삭제

코로케이션과 AI클라우드 차이점, 이 글로 종료

아이렌은 잘하고 있네요.
저는 그냥 제 할일이나 잘하면 되겠씀돠.

성투우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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