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한 공무원이 투자로 10억 만들 수 있었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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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입니다.

오늘은 제가 투자를 시작한 계기인
부의 인문학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원래 주식투자를 도박이라고 생각했어요.

저축과 절약, 근로소득으로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랬던 제가 어떻게 투자를 시작한 계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코로나에 역대급 저점을 맞이한 시장은
폭발적인 버블을 일으켰던 과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저는 그 당시에도 주식을 돌같이 보았죠
아무것도 모르면서 ㅋㅋㅋ

투자시작한 이야기를 하려면
첫번째 성공 계기인 다이어트 이야기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이런 사고방식이라면 무조건 투자로도 성공할수 있겠구나
깨달으실 겁니다.

마지막엔 제 투자 가치관에서
엄청난 영향을 준 책도 소개할게요 !

1. 20kg 감량, ‘작심일일’로 일궈낸 첫 번째 성공

저는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2018년 몹쓸 몸뚱이…

직장에서 우연히 팀장님과 출장을 갔는데
쇼윈도에 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죠.

팀장님은 제 롤모델이셨는데
그분은 건강하고, 당당하고, 멋진데
저는 크고 둔하고 자신감 없는 모습 쩜쩜쩜

큰 충격을 받고 그 날 저녁을 굶었죠.
다음날부터 미친듯이 운동을 했습니다.

글고 1년 뒤 저는 날씬이(?)가 됩니다.
아래는 현재 저의 모습입니다.
엄청 작았던 아기가 저렇게 컷네요 (아들 얘기임)

2026년 최근, 20kg 가까이 감량 후 유지 6년 차

작심일일의 마음으로 운동했습니다.

어제: 오늘만 하고 안해야지
오늘: 오늘만 하고 안해야지
다음 날: 오늘까지만 하고 안해야지

결국 저는 17kg 넘게 감량에 성공했고
건강한 모습을 찾았습니다.

다이어트는 저의 투자를 시작하게한 첫번째 성공입니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이게 투자랑 대체 무슨 상관?” 싶으실 겁니다.

제발 끝까지 보셔야합니다 껄껄

2. 유튜브나 해볼까? – 두번째 성공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저는 용기를 얻습니다.
무슨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요.

첫 발령을 받았을때도
모르는 업무를 새로 시작할 때도
늘 “언젠가는 내가 이 부서를 씹어먹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임했죠

실제로 1년뒤에
많은 직원들이 저에게 업무를 물을 정도로 배테랑(?)이 된 경험이 다이엇을 성공케 했고

그 뒤로 코로나가 걸리면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유튜브나 해볼까? 싶어서 바로 또 실행했습니다.

뭐든 생각나면 바로 하는 게 저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

처음으로 브이로그 올리고
1년 넘게 유튜브 하면서 떡상도 경험하고 하루만에 구독자 2천명까지 느는 기적이…

이제 운영 안하는 그 채널

이 경험이 또 저에게 큰 용기를 주었죠.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운동도 하는 사람이고
유튜브도 운영하는 사람인데
책 읽는 사람도 해볼까나?

그렇게 운동과 유튜브 운영을 통해
저는 독서의 길에 입문하게 됩니다.

태어나서 읽은 책이라곤
만화책이 거의 전부면서 말이죠

3. 인생을 바꿔준 책과 만나다 – 부의 인문학

저는 반골 기질이 있습니다.
(파돌씨가 자주 하는 말 ㅋㅋ)

그러다보니 파돌씨가 뭐 하라고 하면
안한다고 반항을 자주 합니다 껄껄

당시에 현재 주언규님이 운영하던 신사임당 채널이 핫했는데요.
남편이 한번만 보라고 보라고 링크를 줘도 쌩(?)깠었죠

게다가 그런 영상 외에도
저에게 추천한 책도 있었는데요
당연히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보라니까 더 보기 싫더군요 ㅋㅋㅋㅋㅋ
반골기질은 이제 좀 옅어짐

유튜브와 운동으로
책 읽는 사람(?)도 되기로 결심한 저는
책장에 꽂힌 <부의 인문학>을 빼들고 카페로 향했죠.

우석님의 부의 인문학(인생책)

그리고 3시간만에 책을 다 읽었습니다.

허공을 멍하니 몇분간 보다가
‘우리부부 월 소득이 어느 정도지?’
‘이걸로 얼마를 저금해야 노후를 준비할 수 있지?’

궁금증을 안은 채 미친듯이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했고
저는 충격에 빠졌어요.

공무원 부부 월급으로는
차떼고 포떼고 먹고 살고 애까지 키우면
5억도 모으기 힘들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리고 벼락 같은 깨달음을 얻고
바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여보 우리 주식투자 해야해”

주식투자로 10억까지 만들어준 <부의 인문학> 도서 보러 가기

4. 도박이라 생각했던 주식, 9억 계좌가 되기까지

사실 예전부터 파돌씨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슴돠.

근데 저는 왜 안했냐고요?
도박같아서…ㅋㅋㅋ

근데 왜 남편은 하게 해줬냐고요?
한명은 해야 할것 같아서 껄껄껄

파돌씨 성향이 안정주의라서
끽해봐야 500만원 안짝이었 -!!!
제 기억으로는 200정도….?

아무튼 그 길로 저는 집에 있는 모든 돈을 싹싹 긁어 모았고
파돌씨랑 사이좋게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첫 투자금액은 5천만원 정도였어요.
같은 해 1년동안 총 7천 정도(환차익 포함)의 자금이 투입됐죠.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것처럼

  • 2022년 2월: 첫 투자 시작
  • 2023년 3월까지: 폭락장 최대 -2500만원 손실
  • 2023년 5월: 팔란티어 어닝서프라이즈
  • 2034년 7월인가(?): 엔비디아 천비디아 달성 및 액면분할

그이후로는 계속 수익은 커졌고
덕분에 텐배거도 달성했습니다.

결국 투자를 하게된 건 모두 성공의 경험 덕분입니다.
그 경험들이 스스로의 결정까지 믿게 해줬죠.
그래서 고된 폭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네요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운을 파헤치며
또다시 성공을 만들려고 하거등요.

오늘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투자 입문을 도와준
10억 달성의 일등 공신 <부의 인문학>을 재탕해보려 합니다.

주식투자로 10억까지 만들어준 <부의 인문학> 도서 보러 가기

최근 계좌 9억 와따리가따리 반올림해서(?) 10억

부자되는 기록은 계속됩니다.
성투우우 껄껄

[참고하면 좋은 글]

5천으로 10억 만든 방법
팔란티어로 텐배거 달성한 방법
엔비디아 635% 수익, 5천만원으로 뭘 샀을까?

“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한 공무원이 투자로 10억 만들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한 3개의 생각

  1. 루카스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파돌님한테 배워서 내공 쌓을수 있도록 홈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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