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 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 자주 보셨을 겁니다.
오늘 ‘슈퍼 롱’이랍니다
이 종목, ‘숏’은 없나요?
롱, 숏
대충 짐작은 가시죠?
주식투자 오래 한 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저는 투자 5년을 채워가지만, 3년차가 됐을 때도 이 뜻을 몰랐슴돠.
사실 커뮤를 안했으니 알 턱이 있을리가 껄껄
2025년에 처음 알았다면 믿으시려나?
목차
롱과 숏, 의미 뜻
롱은 상승에 베팅합니다.
지금 사면 오를거라는 마음에 투자합니다.
제가 장기투자를 하잖슴까?
길게보면 ‘미국시장은 무조건 우상향’임을 모두 알고 있슴돠.
우상향 = 롱
숏은 반대입니다.
하락에 베팅하는 일입니다
어제는 상승했지만 오늘은 왠지 내릴것 같아요.
그때 숏으로 갈아타야겠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롱숏 전략은 주가 상승과 하락에 따라 전략을 달리합니다.
롱과 숏의 장단점과 전략
그렇다면 롱과 숏의 장단점을 알아보죠
먼저 롱의 장점입니다.
- 상승장에 유리: 시장 전체가 상승할 때 충분한 수익 가능
- 결국 우상향이므로 심리적 안정감 느낌(일반적인 투자)
- 가격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에 따라 투자 가능
단점은 무엇일까요?
- 하락장에서 손실
-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함
숏의 장단점도 보겠슴돠.
- 하락장에서 수익 가능
- 롱과 숏, 양방향 전략 가능(위험분산효과)
숏의 단점은?
- 가격 자체에 베팅해 도박이 되기 쉬움
- 주가가 오를 경우 무한 손실
- 차트를 보면 우하향이므로 장기적으로 잃는 구조 = 장기투자 불가
이렇게 정리해보니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할지 보일 겁니다.
파돌댁이 숏을 하지 않는 이유
저는 숏을 하지 않슴돠.
‘숏’은 본디 가격에 베팅하는 행위입니다.
늘 말했지만, 오늘 주가가 하락할지, 내일 하락할지는 하나님 부처님도 알기 힘듭니다.
때문에 거시경제나 이슈들을 바탕으로 숏투자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슴돠.
금리가 오르니까.
트럼프가 전쟁을 일으킨다니까.
해당산업이 하향세라니까 등등 다양한 이유로 숏을 합니다.
저는 이것도 하나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전략이 될수 있지만 우리같은 보통 사람에게는 최악의 전략이 됩니다.
주가를 맞추는건 보통사람의 영역이 아닙니다.
하락에 베팅하는 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데 그만큼 철저한 원칙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저는 마음 편한 투자를 추구합니다.
성장주 투자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미래를 믿고 오랜시간 기다리는 일이죠.
여기에 따라오는 주가 변동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결국 우상향 한다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숏은 다릅니다.
언제 어느순간에 내릴지, 그게 또 언제 튀어오를지
수많은 변수를 고려하고, 원칙을 만들어 그걸 지켜나갈 자신이 제게는 없슴돠.
소액 조금 벌려고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성장주는 이미 충분히 변동성이 크기에 여기까지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인거죠.
주식 계좌 10억 만든 사람이 꼭 지키는 6가지 투자 원칙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믿고 장기투자만 이어갈 생각입니다.
저는 ‘이걸’ 안 해서 10억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10억을 벌 수 있었던 건 아래와 같은 사유 덕분입니다.
- 기업을 믿고 장기투자만 진행
- 소수종목에 집중투자 함(수량이 깡패)
- 숏, 레버리지 등 파생상품 안함
- 빚투 안함
이런 원칙들이 자산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함돠.
원칙은 제 자신을 파악하면서 세운 겁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아는 일입니다.
자신의 성향, 목적, 환경에 따라서 투자 방법은 반드시 달라져야 해요.
그리고 이것은 시장에 진입해야만 확인할 수 있슴돠.
수많은 책을 읽고, 이론을 통달했다 해도 시장에 발을 디디면, 내가 아는 모든 사실이 증발해 버립니다.
본능대로 움직이는 한 사람만이 남죠.나도 다 해봤다 이거야 ㅋㅋㅋ
결론은 그겁니다.
펀더멘털을 믿고 롱만하자 !
그게 지수투자면 더 좋고요(공부안해도 됨).
익숙해지면 성장주도 추천합니다.
성투우우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