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장기투자자 파돌댁임돠.
홈페이지 이전하느라 10억 달성 게시물을 홀라당 날려 먹었네요.
금요일 자고 일어나니, 팔란티어가 많이 올라서 11억을 목전에 두고 있슴돠.

얼른 얼른 제자리를 찾아가라 !
2025년 11월, 전고점 12억 계좌를 찍고 지금까지 6개월 이상을 횡보조정을 당했슴돠(?)
새삼스럽게도 제가 이런 노잼장을 꽤나 잘 보내는구나를 깨달았네요.
목차
장기투자가 어려운 이유
저는 장투인입니다.
장기투자는 겉으로 봤을 때 쉬워보입니다.
저 역시 그랬슴돠.
하지만 직접 시장에 발을 담가보면, 생각보다 오래 버티는 게 어려운 일이란 걸 깨닫슴돠.
처음에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기업을 확신합니다.
공부를 하고, 여러 정보를 통해 장기투자를 결심하죠.
내가 들어가자마자 주가가 오를 것 같았은데 생각보다 갈 생각을 않슴돠.
여기서 노잼이라며 또는 자기 자신(그리고 기업)의 선택을 믿지 못해 많은 이들이 이탈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버텼지만, 매크로 이슈로 시장 전체가 하락합니다.
시장이 영원히 망할 것 같은 두려움에 버티지 못하고 또 일부가 떠납니다.
주가가 약간 올랐더니 다시는 조정장을 만나고 싶지 않다며 떠나는 사람.
거기서 더 버텼는데, 옆집 급등주가 올라서 포모로 매도하는 사람.
수익 100% 달성하고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매도 하는 사람.
장기투자는 어렵습니다.
중간에 기업 이슈 외에도 수많은 난관이 존재하거든요.
이걸 심리적으로 모두 극복해야 장기투자로 큰 자산을 일굴 수 있슴돠.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사람들 특징
반면, 남아있는 1% 사람은 어떤가요?
내려가거나 말거나, 오르거나 말거나 삶을 살아냅니다.
하는 일에 집중하고, 추가 매수에 열을 올립니다.
그 어떤 이슈에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리스크는 냉정하게 파악합니다.
반면에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시장이 늘 우상향 한다는 걸 압니다.
주가가 내려도 언젠가 회복함을 압니다.
올라도 다시 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마치며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요?
99% 인가요?
1%의 소수인가요.
소수만 부자가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길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매도하는 이유가 몇십가지는 될 겁니다.
- 무언가를 사고 싶다 (해외여행, 가방, 자동차 등)
-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인생의 변수)
- 포모 온다
- 너무 횡보한다
- 시장 전체가 하락한다 (금리, 각종 지표, 트럼프 주둥이 이슈 등)
- 이 정도면 충분하다
- 빚투, 갚아야할 돈이다
- 주가가 너무 빠져서 무섭다
- 너 말고 딴 걸 샀어야 했는데
- 줄먹 단타
- OO 유튜버가 추천해줘서 믿고 간다
- 전쟁? 전염병? 세상이 진짜 망하면 어떡하지?
- 경쟁자가 나타났다고?
- 전환사채? 유상증자?
- 재미 없네
- 빨리 부자 되고 싶다 레버리지 GO
- 지금은 너무 비싸 혹은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야
- 전문가의 단기 전망 해석이 불안하네
- 하락장에서 쏟아지는 각종 비관론
- 압박감
- 사람들이 이거 별로라던데 혹은 이거 좋다던데(대중에 휩쓸림)
시장은 늘 우리는 시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너 돈 벌 자격 있니?
성투우우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