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픽 IPO 상장 예정일은? 주가는 어떻게 될까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엔트로픽 상장한다는 카더라 통신이 나오고 있죠.
언론은 계속 엔트로픽에 스포트라이트를 씌울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 엔트로픽의 팔란티어 대체설에 대한 저의 의견
  • 엔트로픽의 상장 예정 월
  • 파돌댁은 과연 엔트로픽을 매수할지

다뤄 보고자합니다 !

팔란티어 vs 엔트로픽

일단 두 기업은 다릅니다.

최근 상당한 언론플레이로 팔란티어 주가를 누르고 있는데
결국 갈 놈은 간다는 입장이고요.

두기업의 비즈니스 본질 자체에서 차이가 있슴돠.

구분엔트로픽팔란티어
비즈니스 모델거대언어모델(LLM)운영체제
재무건전성적자흑자
기술적 해자기술 트렌드에 따라 이동 가능성 있음
엔진으로 작동(대체가능성 존재)
전환비용 高: 락인효과
엔진 작동 X, 하나의 운영체제 구성
자본 효율성모델 고도화를 위한 재투자 필요추가비용 적게듦
고마진 소프트웨어
주가 변동리스크상장 초기 매도 물량으로 초토화
기대감 거품 리스크
기관 집중 매입, 하방 튼튼

물론 엔트로픽도 락인효과가 있슴돠.
오픈AI와 비교하면 개인보다는 기업 비즈니스에 가까우니까요.

개인은 트랜드에 의해 움직이지만
기업은 한번 묶이면 다시 직원들 교육해야 하고, 보안검증 등 전환비용이 크죠.

하지만 …
현재 엔트로픽의 락인은

  • 클로드가 오픈AI보다 훨씬 낫다는 전제
  • 만약 경쟁사가 가격을 후려치면 언제든 갈아탈 수 있음

팔란티어는 이에 반해
기업을 묶어두는 방식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 물료, 제조, 회계, 재무, 인사를 모두 묶어 운영체제 역할을 함
  • 회사 프로그램을 바꾸려면 전산 서버를 통째로 포멧하고 윈도우가 아닌 다른걸로 갈아끼우는것과 같음
  • 실제로 쌓아온 데이터흐름, 업무메뉴얼, 보안시스템, 관계성 모든걸 버려야함

제가 팔란티어를 절대 팔지 않는 이유입니다.

상장 후 기대감 대폭 축소

늘 그렇듯이 IPO 직전이 기대감 최곱니다.

IPO만 노리고 수익을 내는 개인도 많잖아요.
기관도 마찬가지임돠.

온갖 내러티브로 띄워놓고
정작 상장 이후에는 주가가 떡락하는게 국룰임돠.

  • 초기 투자자 및 직원들의 매도 공세
  • 드러나는 민낯(매출은 높지만 넘기 힘든 적자의 벽)

처음에는 다들 매출이나 기술을 보지만
실적을 뒤집어까보면 결국 돌아서는 게 이 바닥(?)이죠.

엔트로픽이라고 –
오픈AI라고 뭐가 다를까.

내러티브에 정신을 못차리는 개미들은
엔트로픽의 화려한 상장에만 초점을 맞추고
팔란티어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해 안타깝슴돠.

  •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는 클로드(팔란티어는 개인이 쓸 수가 없으니)
  • 자극적인 뉴스
  • 기술력=비즈니스 모델을 동일시

클로드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직접 써본 사람들의 후기가 넘쳐나죠.

팔란티어는 베일에 쌓여있슴돠.
고객기업만 그 진가를 압니다.

대부분 기술적 성과가 곧 수익이라고 착각합니다.
뒤에 가려진 적자는 보지 않죠. 일단 기술이 넘사니까요.

매출이 높은 만큼
천문한적인 비용을 쏟아 붇슴돠.
어차피 상장 이후에 모든 게 까발려질겁니다.

엔트로픽은 대단하지만
팔란티어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게 개인적 의견임돠.

엔트로픽 IPO, 예상 상장일은 언제인가?

언론과 기관에서는 10월쯤으로 보는데요.

아마 팔란티어도 그때까지
주가에 힘을 못쓸지도 모르겠슴돠.

엔트로픽이 대단한걸 알리려면
언론플레이는 필요할겁니다.
팔란티어를 잡고 늘어지면서 말이죠 ㅋㅋㅋㅋ

  • 팔란티어 파이를 뺏는 엔트로픽
  • 팔란티어, 엔트로픽에 대체되나?

와 같은 자극적인 기사들로
개미 투자자의 마음을 흔들겁니다.

엔트로픽 매수하나요?

엔트로픽은 대단한 기업이지만
매수할 생각은 없슴돠.

  • 한자릿수 주가를 좋아함
  • 이미 3개 기업도 벅참

한자릿수 주가로 상장하는 기업은 드뭅니다.
아마 엔트로픽은 일반 공모상장을 하겠죠.

더 좋은 LLM을 구축하기 위해
신규자금을 조달코자 일반공모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 가격을 후려치려면
증권사의 언론플레이는 필수겠죠

결론은 매수할 생각 없고
지금 주식만 갖고 갑니다.

이상 팔란티어 빠순이 파돌댁이었슴돠.
저의 의견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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