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악재가 아이렌에 어떤 영향을 줄까?

엔비디아 악재가 많은데요.
엔비디아의 악재로 아이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는 문의 주셔서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몇가지 이슈는 아래와 같습니다.

  • 500억 달러 임차 계약에 따른 순환금융 우려 – 거품 논란
  • 주요 고객사(빅테크 등) 자체 칩 도입
  • 외부 유통 파트너사와 공모해 중국으로 칩 유출

나머지는 거시경제나 밸루에이션 같은 이슈는 너무 흔해빠져서 제외했습니다.

아이렌 투자자의 우려

JP모건이나 주요 헤지펀드사에서 외에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상호의존적인 구조를 지적합니다.
(그외에 금융파이낸싱이나 부채, 과도한 설비투자에 대한 쟁점은 뒤로 두고요~)

비판론자나 경고론을 살펴보면요.
진짜 수요가 아니라 자금 조달압박이 그만큼 심각하다는겁니다.

AI자본 지출의 수익화가 지연된다면, 채무보증으로 칩제조사와 데이터센터 등 연결 모든 기업간의 신용 위험이 연쇄적으로 작용될거라는 시각입니다.

반대로 찬성론을 보겠습니다.
자본이 투입되는 초성장 산업에서 필수적인 생태계 구축로 보는 시선입니다.

병목현상을 극복을 위해 인프라 완공 속도를 앞당긴다고 주장합니다.
한편으로는 GPU 점유율을 장기적으로 굳히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보기도 하고요.

또 외부유통 파트너사 및 직원 개인이 칩을 무단 유출한 사례도 악재로 꼽습니다.

파돌댁의 개인적인 의견 – 아이렌에게 어떤 영향이?

단기적으로 주가 영향은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시선보다는 리스크 위주로 판단하는 시장의 특성에 따라서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렌의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간적접인 시장 심리의 영향이 훨씬 크다고 봐요.

  • AI섹터 전체 하락한다던가
  • 공매도 치기 좋은 여건이라던가

이런건 아이렌의 잘못이 아닌 외부에 의한거니까요.

엔비디아의 순환금융 논란은 엔비디아가 자금이 부족한 고객사의 채무를 보증하거나, 데이터센터를 통째로 임차해 자사 칩 매출을 부풀린다는 지적이잖아요?

아이렌은 엔비디아가 돈을 대주고 억지로 칩을 사는 가짜 수요가 아닙니다.
마소를 비롯한 빅테크 고객을 포함해 수십업 달러 규모의 AI클라우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ARR만 40억 달러 이상을 바라보고 있는 실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엔비디아의 순환 파이낸싱 부실이 잘못된다 해도, 아이렌이 엔비디아의 빚을 갚아야 하거나 채무보증에 묶여 있는건 아니죠.
한마디로 재무제표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GPU 유출입니다.

직원이 잘못한 건 엔비디아 전체의 잘못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 정도 사건이 왜 악재에 끼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외부 유통망 보완이 더 확실해지는 계기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요.
이 역시 아이렌과 아무런 상관 없죠.

펀더멘털과 상관없다면, 모든 이슈는 다 지나가는 한때에 불과합니다.

물론 저는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므로
이런 작은 사건 하나하나가 훗날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알수 없습니다.

기다리며 투자할 뿐입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 하에 책임을 안고 투자하시면 그 뿐입니다.
저 사람의 의견은 저렇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저도 모든 걸 걸고 투자합니다.
리스크가 큰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웬만한면 쓸데없는 소음은 무시하려고 합니다.

모든 것에 하나하나 대응할수 없으니까요.
저는 마음 편한 투자가 좋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투자를 하시길 응원합니다.
성투우우, 껄껄 !

폭락장에서 쫄림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이유

“엔비디아 악재가 아이렌에 어떤 영향을 줄까?”에 대한 4개의 생각

  1. 계속 폭락폭락폭락
    국장은 나락가고있고
    이또한 지나 가는 것 맞을까요?
    이 나락 멈추는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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