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ABCL)의
2026년 1분기 실적과 전망을 정리해 봅니다.
목차
1. 2026년 1분기 실적 주요 내용 요약
1) ABCL635(폐경기 증상 치료제)
- 폐경과 관련된 중중 혈관운동 증상(VMS, 안면홍조)을 치료하기 위한 항체 치료제
- 임상1상결과: 내약성 + 안전성 확인 완료
- 간수치 이상 부작용 X, 월1회 피하주사 제형에 적합한 특성
ABCL635는 기존의 호르몬 치료제와 달리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폐경기 증상을 완화하는 세게최초의 항체 치료제입니다.
뇌의 시상하부에 체온조절에 관여하는
뉴로키닌3수용체를 직접 타겟하는데(말이 어려움)
이게 GPCR(G단밸직 결합 수용체)의 일종입니다
GPCR은 가치가 높지만
구조가 복잡해 그동안 항체로 개발하기 어려웠던 영역이라네요.
이를 통해 회사 엔진의 정교함을 재확인 할수 있슴돠.
폐경기 치료에서 더 나아가 종양학 분야에서도 추가기회를 모색합니다.
이 항체가의 장점은?
- 간 독성 해소 (부작용 리스크 낮음)
- 투약 편의성 ( 먹는게 아닌 월 1회 주사로 효과 유지)
향후 계획은?
- 80명의 폐경 후 여성 대상: 임상 2상 진행 중
- 2026년 3분기에 주요효능 결과 발표 예정: 안면홍조 빈도 및 중증도
- 암치료로 인한 VMS 환자 대상 임상2상도 계획 중
VMS란?
– 혈관운동증상의 약자로, 폐경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신체 증상
– 안면홍조 / 발한 및 오한 / 수면 장애 (미국 1,200만명이 겪고 있음)
중등도 이상의 VMS를 겪고 있는 1,200만명 중에서
치료를 원하는 건 600만명
그 중에서 20%는 호르몬 요법을 사용할 수 없슴돠.
따라서 미국 내 최소 100만명 이상(핵심수요)의 여성이 대상이며
이 시장의 규모는 약 6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ABCL635에 대한 세부적인 진척과
시장수요, 임상결과 등을 상세히 소개해주어 더욱 믿음이 갑니다.
2) ABCL575(아토피 등 염증 질환)
- 2026년 4분기 임상1상 데이터 발표 예정
- 임상1상 이후 파트너십으로 추진 계획 – 직접 개발 X
주주서한에서도 밝혔지만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ABCL635에 집중함을 밝혔슴돠.
임상2상부터 비용이 상당하다더라고요.
ABCL575는 경쟁이 치열해 파트너사로 넘기고,
ABCL635에서 시장규모와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 ABCL575 → 파트너사에 넘겨 성공보수 및 로열티 챙기기
- ABCL635 → 시장 경쟁 적음, 임상부터 제조 마케팅까지 집중(리스크 완화)
3) 재무실적
- 매출: 약 830만 달러 (전년동비 2배 증가)
- 영업비용: R&D 비용 4,700만 달러(일반 관리비는 전년대비 35% 감소, 1,200만 달러)
- 순손실: 약 4,300만 달러(비즈니스 투자 지속)
- 유동성 현황: 약 5억 3,000만 달러 현금 및 유가 증권(미사용 정부지원금 포함 총 6억 5,500만달러)
- 최소 3년간의 파이브라인 투자 감당 가능
연구수수료 덕분에 매출이 2배 증가했고요.
자체파이브라인 개발에 집중해 연구비가 늘었슴돠.
그에 반해 일반관리비는 줄었는데 운영 효율화로 고정비를 대폭 절감했네요.
올 하반기에 나올 임상2상 결과가
주가와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되겠슴돠.
2026년 상반기 내에
다섯번째 개발 후보를 지명하고
2027년 말까지 최대 3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임상단계에 진입시키는 목표를 발표했슴돠.
- 파트너사 주도 임상: 5개
- 앱셀레라 주도 임상: 2개
- 앱셀레라 인수한 트라이아니 라이센스 임상 : 7개
2. 엡셀레라(ABCL) 향후 계획
올해 하반기는
회사의 기술력이 시장에서 검증받는 시기입니다.

2027년에는 후기 임상에 진입하며
동시에 암환자 VMS 치료를 위한 임상2상이 시작되고요
| 구분 | 3분기 | 4분기 |
|---|---|---|
| ABCL635 | 임상2상 결과 발표 | 확장 |
| ABCL575 | – | 임상1상 결과 발표 |
| ABCL688 / ABCL386 | 임상준비 | 임상준비중 |
ABCL575 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개발 옵션을 결정하고요
나머지 2개의 IND 신청이 완료 본격 임상 1/2상 진입합니다.
새로운 후보물질도 지속적으로 선정하고요.
향후 최소 3~4년동안 연구할수 있는 수준의 현금이 잇슴돠.
당장 자금 조달 압박이 적어 임상결과에 전념할수 있게 되었고요.
3. 지금까지 실적을 보고 느낀 점 – 분석 전망
앱셀레라의 강점은 다음과 같슴돠.
- 넉넉한 현금 보유력
- 성공적 초기데이터 & 포트폴리오
- ‘발견-설계-생산’ 모두 가능한 풀스택 플랫폼
그외에 피터틸이 묻어있고, 경영진이 믿음직스럽슴돠.(주식을 계속 삼 + 일에 대한 확신)
피터틸이 앱세렐라 판 흔적을 도저히 찾기 힘든데 방법 아시는 분….?
단점 및 리스크는?
- 적자
- 임상실패 가능성
주주서한에 대하여
- 20년 이상의 장기적 가치에 집중
- 실수에 대한 인정(주가와 ABCL575)
- 개인 자산 대부분이 앱셀레라 – 플랫폼에 대한 확신
- 잠재시장에서 기회 찾기 – 미충족 의료 수요
- 주주에게 수익을 안기겠다는 약속
2025년 약속한 모든 것을 지켰죠.
첫 두 항체의 임상1상 개시 / 신규개발 후보 / 플랫폼 투자 완료 / 임상제조 시설 가동
주주서한에서 밝힌 올해 우선순위는 3가지 입니다.
- ABCL 임상2상 결과 발표 & ABCL 임상1상 결과 발표
- ABCL688, 386 연구 진척 및 2027년 임상 준비 완료
- 추가개발 후보 지명 및 IND 신청 활동 개시
보장은 없지만
주주서한을 보면서 믿어야겠구나, 입을 정말 잘턴다 생각함 ㅋㅋㅋ
앱셀레라의 목표는
현식신약을 반복적으로 발굴-개발-상업화 할 수 있는
글로벌 바이오텍이라고 밝혔슴돠.
특히 리제네론, 버텍스를 롤모델 삼는다 했죠.
단기적 유행보다는 반복 가능한 혁신이 포인트입니다.
- 운좋은 신약 하나 X, 반복적 신약을 만드는 플랫폼 기술
- 20년 이상의 인내 (후…ㅋㅋㅋㅋ)
- 초기에는 파트너쉽으로 연명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자체개발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 및 직접 소유
앱셀레라도 리제네론이 20년을 버텼듯
그 길을 가겠다는 다짐 같슴돠.
20년이라니 쉽지 않다~~~~
이번 실적 발표 후 수익실현 한 분들도 많고
주가가 오르진 않았슴돠, 오히려 빠졌죠.
이미 알고 있는 실적에 실망한(?) 분들
드라마틱한 뭔가가 없어서 나간 분들도 많을듯.
장기투자자 분들은 주가 내렸다고 좋아하실듯
담으니까 ㅋㅋㅋ
사실 저도 내려서 좀 좋음 20일에 월급받아서 바로 담아야지.
진짜는 3분기 아니겠슴까?
기업도 이렇게 나아가는데
주주로서 또 힘을 내야겠군요
갈길이 멉니다.
주주들 모두 힘냅시다아아ㅏㅏㅏㅏㅏㅏ
3분기 임상결과 기대하면서 !
성투우우우 껄껄

![[추매기록] 미국 해외주식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 ABCL 추가 매수 인증 후기](https://padorbubu.com/wp-content/uploads/2026/04/매매기록-미국-해외주식-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ABCL-추가-매수-인증-후기-1024x53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