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아이렌이 5월 11일 전환사채를 또 발표했네요 ㅋㅋㅋㅋ진짜 미친거 아님???ㅋㅋㅋ 마음을 가다듬어야지.

너무 잦다 생각하지만
알고 있었잖아요 우리…
얘네들 엔비디아 파트너쉽 발표했죠~~
34억 달러짜리 계약 이행하려면 아마 돈 필요할거임
더이상 못 버티겠어요
저는 떠납니다
팔란티어 때가 생각나는군요.
상장초기 40달러대까지 갔던 애가
5달러까지 패대기쳐짐 껄껄
그렇죠
주가 횡보나 이런 전환사채 발표는
장기투자를 힘빠지게 만듭니다.
거기에 반도체랑 국장 잘나가지~~
포모오죠 암요. 이해함
그래서 장기투자가 힘듭니다.
부자되기 쉽지 않다 ㅋㅋㅋ
근데 어째요? 버텨야지.
저 같은(?) 애들은 아마 버틸 겁니다.
장기투자하는 애들요
기업 공부해서 확신 갖고 들어간 사람들?
낙관론자들?
정수형님과 아사남(아이렌을사랑하는남자) 형님도 그럴 걸요????아님 말고 껄껄
아이렌 같은 인프라 모델은
현금흐름이 폭발하기 전까지 이런식의 자금 조달이 반복될수밖에 없을듯하네요.
테슬라의 과거랑 살펴보면
5~6년간 4번이었다면
아이렌은 1년 사이 3번이나..ㅋㅋㅋㅋㅋ
발행빈도가 비교가 안되긴 하는군요.
물론 시총 대비 10% 가까운 금액을 한번에 당기는등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걸 보면
확신하니까 가능하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나중에 주가가 폭등할 때
주식으로 바꾸면 주주가치는 희석되겠지만 자본은 늘어나는 효과를 보겠죠(테슬라때처럼)
사설이 길었네…
정리좀 해볼게요.
목차
1. 아이렌의 전환사채 내역과 목적
이번 전환사채 내역은 다음과 같슴돠.
- 발행금액: 총 20억 달러 / 1~1.5%
- 만기: 2033년(7년 후)
- 상환방식: 현금 / 주식 / 또는 혼합 중에서 유리한걸로 선택
주식으로 바꾸는 가격은 더 찾아 볼게요
아직 안나온듯?
- 캡드콜까지만 지켜주고, 그 이후로는 희석 확정

전환사채 왜하는 걸까요?
어디에 사용할지 명시가 되어있슴돠.
- 캡드콜 거래 체결 비용 충당
- 기존 부채상환 – 리파이낸싱 전략
- 일반적인 기업 운영 자금 및 운전 자본
캡드콜 거래 체결 비용충당이란
주가희석방지하는데 돈을 쓰겠다는 의미고요.
나중에 주가가 올라도
시장에 풀리는 주식수를 일정부분 억제 가능합니다.
빚 갈아타기 전략은 뭘까요?
5.4억 달러는 들여서 기존 2029년 2090년 만기전환사채를 다시 사들여
없애버리는 겁니다.
3~4년 뒤 닥칠 상환을
7~8년 뒤로 미루는 재무리밸런싱(?)이라고 보갰슴돠.
좋게는 전략인데
나쁘게 보면 또 한없이 나쁘게 볼수 있는 ㅋㅋㅋ
일반적 기업 운영 및 운전자금의 의미를 살펴보면 –
회사를 굴리는데 쓰는겁니다.
지금 아이렌의 상황을 볼게요. 엄청나게 돈 쓸일이 많슴돠.
- GPU 사야함
- AI데이터센터 지어야함
네오클라우드기업으로서
본격적인 확장에 사용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단기적인 부채를 털고
장기적인 성장자금으로 나아겠다는 선언같네요.
일단 궁금한건 전액상환인지 여부인데.
8-K 보고서 5.4억 달러라고 했으니 이게 전부인 듯 싶네요.
기존 채권 잔액이 5.4억 달러 이하라면 부채를 다 터는 거거든요?
아니라면 일부만 상환하고 잔액이 여전히 남슴돠.
그럼 이 전략이 무슨 의미가 있냐 이거죠.
부채 중심을 뭐 새로 옮겨서 부채구조를 단순화하겠다는 전략인가?
그건 실행 이후
상세하게 들여다봐야할 대목같슴돠.
이후 더 찾아볼게요.
2. 이번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효과 장단점 리스크는?
주주들이 걱정할거부터 장점 다 적어볼게요.
1)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장점과 효과
- 현금 유동성 ↑
- 빚 갚을 때 현금, 주식, 혼합 방식 중 택해 유리한 쪽으로 고름
- 캡드콜로 지분 희석 방지
나중에 진짜 잘되면
주주에게 주가로 갚아라 ㅋㅋㅋㅋ
2)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리스크 및 악재
- 시총 10%로 지분희석 우려
- 부채 부담 가중
- 실행 리스크
일단 지분희석은 피할수 없을듯 하고요.
캡드콜 한도 넘어가는 순간
무조건 희석 시작입니다~~~
한도 얼마야 대체 !!\
저는 올해 연말 100달러는 본단 말입니다 ㅋㅋㅋ
부채는 재무건정성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므로
이또한 조을리 없죠.
인프라에 투자해도
실행이 더디거나 늦춰지면 주가에 고~~~대로 반영됩니다.
3) 투자자로서 눈 여겨 봐야 할 체크포인트
- 연말 기준 ARR 37억달러 달성 여부
- 매분기마다 AI클라우드 매출 수직 상승 여부
- 채굴주에서 AI인프라로의 전환 속도
앞으로 갈길이 멀군요.
적어도 위 세개는 주목해서 봐야할듯.
3. 부정론자 & 긍정론자
모든 기업에 두가지 시선이 존재하죠.
부정론자, 긍정론자 ~
긍정론자의 주장은 뭔가 약 파는 기분이고
부정론자의 주장은 나의 돈을 지켜 줄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긍정론자임 ㅋㅋㅋ
1) 돈을 벌수 있긴 벌수 있는거야? – 부정론자의 시각
- 2026년 3분기 실적 망함
- 빚을 빚으로 갚는다고? 여긴 이제 끝이다
본업에서 돈을 벌지 못하니
기존 빚을 갚기 위해 더 큰 빚을 내는 거라는 주장이죠.
2) 계약 이행을 위한 성장주의 필연적인 선택 – 낙관론자의 시각
이게 저의 입장입니다.
아직 아이렌은 성장하는 단계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 GPU 선점해야 함
- 5GW급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 전략적 리파이낸싱
기존에 발행했던 2029년 및 2030년 만기 전환사채 중
일부를 조기에 환수하건, 이와 연결된 상환콜을 해지하여
부채구조를 단순화해 만기를 2033년으로 늦추려는 거죠.
역시 주주희석을 막기 위해
캡드콜을 걸었슴돠.
3~5년을 바라본만큼…
그 사이에 잡음 없이, 어떠한 고난도 없이
쭉쭉 갈 리는 없지 않겠어요?
그래도 너무 잦긴해
되도록 단순하게 생각하렵니다.
4. 저는 이렇게 생각할랍니다
여러 기업에 투자해본 게 아니라서
이번 전환사채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슴돠.
저는 낙관론자이지만
진정한 낙관론자는 그저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도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단 필요에 의한 것이라
믿고 가야한다고 보고요.
제가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지
정답이 아닙니다.
저는 늘 기로에서
기업을 믿는 선택을 했기에 좋은 성과를 얻었슴돠.
그래서 믿고 가는거죠.
운이 좋았다면
그 운에서 내가 어떤 상황이었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돌아보는 겁니다.
같은 결과가 안 나올수도 있지만
다 성공할 순 없으니까.
그렇다고 아이렌을 안 믿느냐?
절대 아님. 생각보다 너무 빠르고 잦다고 느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렌이 믿고요, 경영진도 믿고요.
그저 이리 생각함
아이고 오랫동안
장투해야겠네 껄껄
장투쟁이가 장투하는거죠 뭐.
이렌아 믿는다아아아???
늘 말하지만
장기투자를 쉽지 않슴돠.
사람들 도망 가기 좋은 타이밍임.
미래에 그 선택이 옳았는지, 남은게 옳았는지 밝혀지겠죠.
저의 의견은 참고만 하십쇼!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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