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아이렌이 미란티스라는 기업을 인수했슴돠.
처음에 아이렌을 만났을때
GPU만 탑재해도 코로케랑 차원이 다른 AI클라우드 될거라 생각했거든요?
소프트웨어까지 깔거라곤 상상못함.
지금도 AI클라우드기업이라고 확신했는데….

저는 아직도 멀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공부할게 많네요.
오늘 아이렌이 미란다 아니,
미란티스 인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목차
1. 네오클라우드 vs AI클라우드, 아이렌의 진짜 정체성은?
아이렌은 대체 뭐하는 회사일까?
저는 처음에 전력망 + 부지 자체 가진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음돠.
왜냐면 다들 전력이 부족하다니까~~
인프라 선점해서 얼마나 대단해 보여요.
거기에 GPU까지 빌려준더니
실행력 ㄷㄷㄷㄷ
물론 초반에 부지와 전력망을 선점했을 때만해도
단순한 코로케이션인 줄 알았거든요.
벋뜨 !!!! 지켜볼수록 대단한거임…
결국 GPU까지 깔아서 몸값을 높였기에
최종적으로는 AI클라우드 기업이라고 정의해버림(내 마음 ㅋㅋㅋㅋ)
저는 여전히
코로케며, AI클라우드며, 네오클라우며 헷갈리고 어려움나만 그래?????
| 단계 | 명칭 | 서비스 내용 |
|---|---|---|
| 1단계 | 코로케이션 | 땅+전기 렌탈 |
| 2단계 | AI클라우드 | 땅 + 전기 + GPU 렌탈 |
| 3단계 | 네오클라우드 | 땅 + 전기 + GPU + 소프트웨어 렌탈 |
단순히 GPU를 빌려주는 것만으로
네오클라우드라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그랬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아이렌을 ‘네오클라우드’로 본 결정적 이유를 몇가지 정리해 봤슴돠.
- 하이퍼스케일러와의 대규모 직접 계약
- 땅-전기-데센건물-GPU 수익계열화 모델: 풀스택 인프라 보유
- 엔비디아의 파트너: 차세대 AI인프라 공급자 위치
뭐 서로 해석의 차이입니다.
확실하게 정의된게 아니라
‘네오클라우드’ 자체가 시장 트랜드 용어다보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ㅋㅋㅋ
그래도 뭐든 확실한 게 좋으니까!
제가 공부한 네오클라우드 AI클라우드를 정리해봤슴돠.
| 구분 | 1단계: 코로케이션 | 2단계: AI클라우드(베어메탈) | 3단계: 네오클라우드 |
|---|---|---|---|
| 비즈니스 | 공간 및 전력 임대 | 하드웨어(GPU) 렌탈 | AI통합 솔루션 플랫폼 |
| GPU 소유권 | 고객이 사서 입고 | 공급자(아이렌) | 공급자(아이렌) |
| 핵심자산 | 부지, 변전소, 냉각시설 등 | 1단계+GPU | 2단계+ 소프트웨어 |
| 관리범위 | 시설관리 | 1단계+하드웨어 유지보수 | 2단계+OS, API 보완 등 소프트웨어 최적화 |
| 주요고객 | 자체장비 소유한 빅테크 | 빅테크, AI연구소 등 | 대기업, 스타트업 다~~ |
| 수익구조 | 고정 임대료 | 1단계+GPU 사용료 | 2단계+소프웨어 구독 및 관리비 |
| 진입장벽 | 인프라 확보 | 자본력 | 기술력 |
| 아이렌 | 비트코인 채굴 기반 시설 | 2025년 GPU 도입 시작 | 2026년 미란티스 인수 |
단계가 높아질수록
수익률이 높아진다고 보면 됩니다.
나는 이제 부자다 ㅋㅋㅋㅋㅋㅋ
2. 미란티스 인수에 따른 단기 악재는?
장기투자자인 나는 괜찮지만(?)
사람들이 보는 단기악재를 정리했슴돠.
1.주주가치 희석
주주가치 희석은 단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악재죠.
아이렌은 미란티스 인수대금 6억2500만 달러(한화 약 8,500억)을
현금이 아닌 신주 발행을 통해 지급합니다.
빅테크 같은 공룡들은
현금이 남아도니까 이런거 투자할때 대출안해도
현금 바로 쏠수 있지만
아이렌 정도 체급의 성장주는 신주 발행이나 대출 말고는 답이 없음
대부분의 성장주가 이런 방식을 이용한다는 걸 기억해야할겁니다.
한푼도 안들이고 뭐가 되겠음?
성장에 투자는 필수죠
새로운 주식 발행은 주주 가치를 희석합니다. 이건 확실함
당분간 주가는 지지부진할수도…?
저는 장기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입장임돠.
2. 통합 및 실행 리스크
하드웨어 중심의 아이렌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란티스의 통합이 잘될까,
되어도 얼마나 걸릴까에 대한 리스크 입니다.
기업문화와 방식도 다르고
아이렌 시스템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핵심인재 유출이나, 통합이 늦어질수 있죠.
뭐 결국에는 잘될거라 생각…
시간 문제 아니겠어요?
공시자료를 보면
독립자회사로서 미란티스를 운영하겠다는 의지도 보입니다.
기존고객을 보호하고,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같슴돠.
3. 일시적 수익성 약화
인수하면서 드는 비용입니다.
내일 5월8일 아침에 아이렌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실적도 저는 크게 기대안합니다.
지금은 진짜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라서요.
대박 나면 좋고 ㅋ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안좋다는걸 깔고 들어가는거죠
앞으로 적어도 6개월 ~1년은 통합하느라
이런 저런 비용이 들텐데
인내심이 필요한 구간이 되겄슴돠.
뭐 이정도 되는디요?
저는 크게 리스크로 안보입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임~~~
아이렌 경영진은 언제나 약속을 지켰고
시간 맞춰 잘 해낼거라고 봅니다.
장기투자자는 조급함을 내려놓아야겠죠?
원래 돈버는게 힘듭니다 껄껄
3. 아이렌의 미란티스 인수 타임라인 예상 및 투자자 체크 포인트는?
아이렌이 미란티스를 인수한 이유는?
-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자 장착한 풀스택 네오클라우드 기업
- 1,500개의 황금 고객군 추가 확보 & 시장 경쟁력
- 코어위브, 네비우스 처럼 자신들만의 소프트웨어 구축
아이렌이 가진 것 = 실행 + 운영 에 있슴돠.
아이렌 스스로도 자신들의 실행력이 특출나다는걸 알아요
베어메탈에 미란티스 플랫폼을 얹어서
본격적인 네오클라우드로 나아가겠단 의지입니다.
코어위브나 네비우스는 이미 자신만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죠.
아이렌도 그 대열에 끼네요.(결국 이 길이 정답이었나 봄)
(아이렌 주주로서, 한때 아이렌은 인프라 강자로 그들보다 낫다고 평가함 ㅋㅋㅋㅋㅋㅋ
주식과 사랑에 빠지면 이리됨)
앞으로 아이렌+미란티스가 잘 통합되기 위한
타임라인을 살포시 살펴보면 –
| 단계 | 예상시기 | 주요과제 | 체크포인트 |
|---|---|---|---|
| 1단계: 계약 및 승인 | 2026년 2분기(현재) | 인수 계약 체결 공표 및 그외 절차 | 신주발행, 희석 체크 |
| 2단계: 인수절차 완료 | 2026년 3분기 | 아이렌으로 공식 편입 | 미란티스 기존 고객 이탈여부 |
| 3단계: 기술 결합 | 2026년 4분기 | GPU 하드웨어 미란티스 이식 및 테스팅 | – GPU 15만대 확보 – AI클라우드 배포 속도 |
| 4단계: 서비스 런칭 | 2027년 1분기 | 아이렌-미란티스 통합 AI클라우드 솔루션 출시 | 신규 계약 소식 |
| 5단계: 운영 안정화 | 2027년 2분기 이후 | 재무제표 상 운영 마진 최적화 | AI클라우 매출 >>>> 비트코인 매출 |
단기적으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건
무사히 결합하는 것입니다.
- 핵심 엔지니어들이 떠나지 않고
-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를 얼마나 빨리 연결할 것이냐
가 관건입니다.
다음으로 보아야할 건
- ARR 37억달러 달성 여부 (15만대 GPU로 목표도 상향됨)
- 미란티스 1,500개 고객이 아이렌 GPU 이용하는지 + 신규계약
- 멀티플의 변화
장기적으로는 전력 인프라 확장되어서
풀가동 되는지 봐야겠네요.
아이렌은 이미
매출 대비 주가를 보면
네비우스나 코어위브보다 더 큰 멀티플을 적용받고 있슴돠.
그러니 잘해야해 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나락갈수 있음
미란티스 인수 완료까지
아니, 제대로된 통합까지 쭈욱쭈욱 잘되길 바라면서
성투우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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