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아이렌이 미란티스를 인수함으로써
하드웨어 집중 기업에서
소프트웨어까지 탑재한 풀스텍 네오클라우드가 됐슴돠.
이제 아이렌은 빅테크(마소, 구글, 아마존 등)와
경쟁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과연 아이렌에게 어떤 의미인지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슴돠.
그 전에 안내드립니다 !
저는 주식 고수가 아닙니다.
제 수준에 맞춰서 이해가능한 만큼 공부해서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결정은 본인의 몫입니다.
“이거살까, 저거살까”
“지금 들어갈까?” 등등
주식과 관련해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대답해드리기 어렵슴돠.
투자는 사람의 성향, 목적, 환경에 따라
결정내용이 반드시 달라져야 합니다.
100명의 투자자가 있다면
100가지 방법이 있슴돠.
똑같은 아이렌, 팔란티어에 투자해도
모두 수익률이 다르고, 투자기간, 방식이 천차만별입니다대충 종목 문제가 아니라는 뜻
자세한 내용은
곧 출판된 파돌댁의 책을 참고해주세요 껄껄
(여름에 나올 예정)
목차
1.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경쟁, 단점과 리스크는?
원래 아이렌의 고객은 하이퍼스케일러 빅테크였죠.
- 하이퍼스케일러란?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방대한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아마존, 구글, 마소 등)
하지만 미란티스를 인수함으로써
그들처럼 소프트웨어까지 탑재했슴돠.
일당 장점 먼저 보겠슴돠 !
1) 부가가치 및 마진 극대화
기존 GPU 서버 대여의 마진도 높지만
소프트웨어까지 결합된 인프라에 비하면 못미치는 수준이죠.
소프트웨어 산업은 한번 자리잡으면
마진이 높은걸로 유명하죠. (거의 구독제임)
앞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까지
고객당 평균 매출이 20~50%까지 상승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고객 다변화와 락인효과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한번 사용을 시작하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어렵슴돠.
옮긴다 치면 그 비용이 훨씬 높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장기계약이 많슴돠.
마소와 같은 거대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매출의존도 기대가 높았잖슴까?
이제는 미란티스의 1,500개 기업 고객망을 흡수했고요.
무엇보다
빅테크를 넘어
고객군이 훨씬 넓어졌슴돠.
빅테크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빅테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전력+공간+GPU+소프트웨어까지 전부 제공가능하니까요 !
비싼 빅테크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거죠.
빅테그가 비싼 이유는 빅테크 역시 아이렌 같은 기업의 인프라를 빌려서
재대여하니까요 !\
고객들은 굳이 비싼 유통비 붙여 파는 빅테크에게 의존하지 않고
아이렌과 협상하면 됩니다.
도매상에서 업그레이 됨 ~~~
한마디로 빅테크도 고객
중견(중소, 스타트업)등 고객군의 다양화 !
빅테크에 쩔쩔맬 필요가 없슴돠 껄껄
좋은 것만 있을까?
리스크도 있음 !
지금부터 리스크(단점) 알려드립니다.
1) 운영 및 지원 부담
미란티스를 인수했지만
마소나 아마존이 수십년간 쌓아온 서비스 신뢰도와 대규모 기술의 벽을
단기간에 넘기란 힘들죠.
대기업을 쓰는 이유는
그에 대한 믿음이 깔려 있잖슴까.
2) 굳이 미란티스를?
첫번째 리스크와 이어지는데요.
기업이 서비스를 만들때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망, 결제시스템, 보완 인증 등 필요한 게 많죠.
빅테크의 AI소프트웨어는 클릭 몇번으로
DB, 보안, 툴까지 서비스를 한번에 연동 가능 시키죠.
미란티스는?
미란티스에 특화된 서버제어와 AI인프라 관리 외
필요한 부가기능은 고객이 알아서 구축해야 합니다.
전세계 대부분 개발자가
AWS나 애저 환경에 익숙해져 있죠.
기업 입장에서는 굳이 미란티스 시스템을 다룰
전문가를 뽑을 이유가 없을수 있슴돠.
글로벌 인프라의 안전성과 심리적 신뢰가
가장 큰 장벽이 될듯…
만약 이 장벽을 넘어서
비용이 빅테크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면
추가 개발자 뽑아서라도 아이렌 쓰겠지가 내생각임
사실 미란티스 기술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애저랑 AWS 능가할수 있으려나?
만약 중견 또는 중소기업이
빅테크에게 자신들의 데이터가 종속되는게 싫다면
아이렌+미란티스 조합은 가성비 대안이 될 것임돠.
2.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결정적 차이점, 아이렌이 더 유리한 이유
1) 전력 및 부지 선점의 우위
전력은 병목이다.
지겹도록 듣는 말이죠 ㅋㅋㅋㅋ
AI시대에 가장 귀한건
GPU나 AI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아무리 빅테크의 자본이 대단해도
정부의 전력 승인을 받고 데센을 짓는데까지 최소 몇년이 걸리겠죠.
그래서 아이렌 같은 기업의 인프라를 빌리는게
그들에게 가장 빠른 가성비 사업인거죠.
아이렌은 인프라를 쥐고 있고시간은 걸리겠지만 이제 소프트웨어까지 장착했슴돠.
나는 부자될 일만 남았다 껄껄
2) 가성비, 유통마진 제로
앞서 말씀 드렸듯이
- 아이렌(도매) → 빅테크(유통마진) → 최종 고객 기업(비싼 소매가)
의 단계를 거칩니다.
아이렌이랑 거래하면
훨씬 저렴하게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죠.
아이렌은 거품없이
빅테크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 GPU 인프라를 공급하는 거죠.
AI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들에게
아주 큰 매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3) 반(反)빅테크 정서에 따른 이득
독점계약에 스트레스 받는 기업이 많죠.
미란티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오픈소스 기반 기업이죠.
오픈소스(쿠버네티스)란
– AI앱이 과부하나지 않도록 분산시킴
– 빅테크처럼 비밀이 아닌, 오픈소스로 기업들이 쓰기 편하게 패키징(종속성이 빅테크 대비 낮은편)
아이렌(미란티스)을 사용하면
빅테크처럼 종속되지 않고, 언제든 원하는 대로 시스템을 바꾸며 데이터 통제가 가능하죠.(오픈소스의 장점)
빅테크가 우리의 정보를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서 벗어나고
폐쇄성으로 종속될 걱정도 덜죠.
미란티스가 빅테크 기술에는 밀릴지라도
이미 1,500개군의 기업 리스트를 보면 만만치 않다 생각합니다.
둘의 기술을 비교하는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할듯..
그 내용은 다음 기회에 ㅋㅋㅋ머리에 불납니다
3. 빅테크도 데이터센터 짓는다면서요?
물론 빅테크도 데센을 짓슴돠.
근데 굳이 아이렌의 인프라를 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데이터센터 짓는 속도보다 AI 수요가 훨씬 빠름
바야흐로 AI컴퓨팅 붐임돠.
지금 이 수요가 감당안되는 거죠.
건물 하나를 지으려면
부지부터 정부승인까지 최소 3~5년 걸린다고 합니다.
빅테크는 자신들의 건물을 짓는동안
이미 전력과 부지를 확보한 아이렌의 인프라를 임대해서
빵꾸난 수요를 메꾸는 겁니다.
2) 빅테크 혼자 다 해먹긴 힘들다
수요가 미친듯이 늘어나는 이시장
빅테크 혼자 다해먹긴 힘듭니다.
자기들껀 자기들이 짓겠죠.
그들은 아이렌 같은 인프라 기업에 위험을 분산해서
대규모 계산이 필요하거나 일반 기업에 재임대하는 비즈니스를 진행합니다.
거품 끝나면 계약은 해지하고 자신들의 데센만 돌리면 됩니다.
근데 이 수요가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3) 전력 부족
땅보다 중요한건 뭐다? 전력~~~~
아이렌은 전력부잡니다.
인프라부자에게 웃돈주고 빌리는 거죠.
선견지명으로 채굴사업을 줄이고 AI인프라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아이렌.
이제 저는 부잡니다.
4. 마치며
빅테크랑 경쟁하게 돼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
코어위브와 네비처럼
올라갑니다.
단지 시간이 걸릴뿐
요즘 장이 안 좋아서
싱숭생숭 하신 분들이 더욱 늘어나겠군요.(우리 애들만 안 좋은거니?)

내주식은 반년째 횡보중
이럴 때일수록 장기투자자는
수량을 모으고 기다립니다.
저는 당분간 추매하지 않기록 결정했지만 껄껄
글이 60개가 되지 않았지만
어제 구글애드센스 신청을 진행했슴돠.
안되면 말고 마인드 ㅋㅋㅋ
되면 조코 껄껄
안되면 글 더 쓰고, 정보성 글 위주로 갈려고요~~~!!
결국은 될겁니다.
돈 벌고 싶슴돠.
주식으로 말고 일단 월 현금흐름(수익) !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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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파돌남편분
계좌도 보고싶어요.
오늘도 정보글 잘 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파돌씨가 계좌 공개를 꺼리는데 대충 종목은 저랑 많이 겹칩니다 ㅎㅎㅎ
이레니 얼마까지 가려고 그러니
나 너 절대 안팔꺼야
파돌성님처럼 부자되게 해주라!
솜방망이님 같이 부자 되자요!!!!!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