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렌 전망, 이대로 괜찮은가?

안녕하세요.
미국시장이 계속 좋지 않네요. 너무 노잼이다

7.17 현재 계좌 (또 7억…)

작년 11월 고점 찍고, 8개월 가까이 조정 및 하락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포기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생에 집중하고, 해야할 일을 찾아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결국 시간은 흐르고, 거짓말처럼 전고점을 경신할 겁니다.
원데이 투데이가 아니란 말입니다.

“최악의 장이다”
“2022년도보다 더한 것 같다”

원래 현재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과거는 희석되고 또 미화되거등요. 나도 22년 기억이 앙나…ㅋㅋ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올해는 이런 불안정한 장세가 지속될걸로 보입니다.
지금 반도체도 역대급 폭락을 맞이했고, 다음 주인공 섹터는 어디가 될지 주목하는듯요.

아이렌 투자하는 분들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팔란티어는 생각보다 장투인이 많아서 그런가 곡소리가 덜 나요)

주가가 내려갈수록 기업을 향한 의심이 짙어지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객관적 사실을 뜯어봐야죠.?

지금 시장은 각종 지정학적 이슈로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우리애만 내리는 것도 아니예요 !

많은 분들이 지표에 기대하시던데…
소비자물가지수가 잘 나왔다고 주가가 무조건 오르진 않습니다.
물론 오른다고 해도 그건 잠깐에 불과해요. (비슷한 시장지표들을 크게 신경 안 쓰는 이유)
주가는 생각보다 더 복합적으로 얽혀 오르내립니다.

우리 본질에 한번 집중해 봅시다.

데이터센터 건설 금지 법안 이슈

지난 4월, 미국 메인주에 이어, 며칠 전 뉴욕주 역시 데이터겐터 건설 금지 법안을 추진한다고 하네요.
트럼프가 거품을 물며(?) 비난했습니다.

뉴욕주의 데이터센터 건설 금지 법안 살펴볼까요?

  • 규제대상: 50MW 이상 대형 데이터센터 (제조, 연구, 교육, 의료 목적 시설 제외)
  • 목적: 전력망, 주민에게 미치는 전기요금, 수자원 소및 소음 등 환경영향을 분석 후 새로운 규제안 마련
  • 기간: 기준안이 마련 즉시 유예 해제

테크 업계는 당연히 반발하겠죠.
중국에 뒤쳐질거고, 기업을 다른 지역을 내몰아 일자리 등 많은 것을 잃을거라고요.

결론을 말하면 이미 아이렌은 여러곳에 확보했으므로 걱정 안 합니다.
요런 이슈가 있구나. 전력은 정말 더 희소해지겠구나.
아이렌을 포함한 네오클라우드 섹터에 기회라는 생각만 듭니다.

아이렌은 호라이즌1 가동 제때 완료 가능할까?

아래는 지난 5월 초 작성한 아이렌 인프라 추진현황입니다.

전력망은 6GW 가까이 확보했는데요.
이제 시장은 전력망 확보만으로는 안된다, 의심 어린 눈으로 살펴봅니다.

마소의 호라이즌 인도 및 연간반복매출을 정말 이행할수 있는 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요.

호라이즌1만 잘 가동된다면.
남은 2~4는 무리없이 진행될 겁니다.

지연이 없길, 연말까지 좋은 소식 연달아 전해주길 기다릴뿐입니다.
어쨌든 모든건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행력과 지금까지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약속을 지킬 확률이 꽤나 높습니다.

물론 여기에 변수도 있습니다.
아이렌이 아무리 약속을 다 지켜도 마소 측의 최종 테스트가 남아있겠죠.
적게는 며칠, 크게는 수주 간 시차가 발생할 가능성을 열어두면 좋겠습니다.

주가희석에 대하여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는 위대한 기업이 탄생하기 어렵습니다.
모두들 이 내용을 알고 있잖아요.

막상 주가가 내리면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평단보다 주가가 낮다면 아마 더더더욱 힘들겁니다.

성장주에 필요한 과정으로 봅니다.
누군가는 비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만, 저는 낙관론자의 시선으로 보며 견딥니다.

초기투자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일수록 각오해야 합니다.
성장주일수록 각오해야 합니다.
과도기라면, 아직 제대로 된 매출이 찍히지 않았다면 더더욱.

투자의 양면성을 기억하세요.
결국 리스크를 끌어안고 버텨야 큰 수익을 먹는 법입니다.
저는 전 재산을 주식에 부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틀리면 다시 하면 됩니다.

저는 H1을 인도를 이행하고 ARR이 지켜진다면 주가희석을 비웃을 만큼 날아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도체 다음은 네오클라우드 차례인가?

반도체가 많아도, 이를 돌릴 전력이나 인프라가 없다면?

아직 제대로 된 병목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AI클라우드로 전환한 기업들의 계약 소식을 접할때마다 MW당 비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이렌이 실행력만 잘 증명해 낸다면, 네비우스 급의 멀티플 적용 역시 시간문제라 봅니다.
인프라부터 쌓아가는 기업 특성 상 당장은 어렵겠지만요. (돈을 많이 쓰고 매출이 바로 안남)

지금이 가장 싼 구간이다 !!!!!!!!!!!!!!!!!!!
돈이 없어서 한입니다.

저는 기업을 믿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힘드신가요?

기업공시에 올라오는 것만 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예측하는 건 그저 예측에 불과합니다.

예측이 100% 맞는거 보셨나요.
왜 자꾸 스스로 불안을 키우시나요.

커뮤니티나 SNS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주가만 바라보면 답도 없습니다.

기업을 공부하고 확신을 갖고 투자했다면.
자신의 선택을 믿어보세요.
위대한 기업의 탄생은 그리고 큰 수익을 먹은 사람은 대중과 반대의 길을 걸었다는 점도 기억하시고요.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읽으면 마음의 불안을 정화할 수 있을 겁니다. ㅋㅋㅋㅋ
예스24에서 주관하는 다음주 목요일 북토크에서 만나도 좋고요 껄껄

파돌댁과 만나요, 예스24 북토크 신청하기
파돌댁의 책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아니면, 로맨스 소설책이나 읽읍시다.
조만간 추천 목록 작성해야겠네….ㅋㅋㅋㅋ

성투우우 껄껄

주가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 이것 때문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아이렌 전망,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한 10개의 생각

  1. 장투성투

    역시 팔돌댁님♡ 저도 요즘 오히려 나솔, 미드 열심히 보면서 현생 살고 있습니다. 돈 생기면 바로 추가매수 조금씩 하구요ㅎ 어차피 3년 이상 보고 투자 한거라 중간에 주가 떨어지는건 기회 라고 생각 하려구요. 오랜만에 로맨스소설도 빌려 봐야 겠어요ㅋㅋㅋ

    1. 이런 댓글 좋습니다 너무~~~
      불안에 집중하면 구덩이 자기가 계속 파는 꼴이라서…
      걍 안보는게 답이더라고요 껄껄(본다고 주가 안바뀌니까)
      너무 현명하십니다요 !!!

  2. 마이너스가 깊어지니 이게 쉽지않기는 하네요
    안정을 찾고자 들어왔는데 마침 글을 올려주셔서 또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오늘은 유난히 힘든 하루네요.

    주식창을 닫고 일상을 살아가자고 스스로 다짐하면서도,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ㅜ
    감사합니다.
    성투 성투…

    1. 수류님 나중에 웃는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
      마이너스니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너무 이해가 가고요….
      그럼에도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성투우우 !!

  3. 청심환 먹으러 왔습니당ㅋㅋ
    플러스난 종목 매도해서 아이렌 추매 하였습니당!!! 아이렌이 저를 퇴사하게 해줄지 같이 지켜보시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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