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투자자로서 자신의 실패를 돌아보는건 쉽지 않슴돠.
하지만 실패한 이유를 파헤쳐야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죠.
새롭게 시작하는 이곳에서 저의 기록을 다시금 새겨 보려합니다.
저는 총 7개 종목에 투자했고
그중에 실패했다고 치부하는 몇 가지 종목을 소개합니다.
목차
1. 실패 종목 리스크, 매도 이유 분석
1)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OPEN)
제가 가장 크게 실패한 건 단연 오픈도어 입니다.
아주 제대로 말아먹은 ㅋㅋ

아시죠?
내가 팔면 오른다???ㅋㅋㅋ
제가 팔고
남편까지 팔고
오픈도어가 밈주가 되면서 800% 가까이 급등했슴돠.

며칠인가 몇준가 더 있었어도 많이 먹었…
아무튼 이런 생각은 독이죠
- 투자이유: AI로 집을 사고 파는 혁신 플랫폼
- 리스크: 집 매입 → 재고 → 금리 인상 → 이자 부담(부채 늘어남) → 고객 수요 내리막길
- 깨달은 것: 자본집약적이고, 부채가 계속 늘어나는 고위험 저마진 비즈니스(재고 위험성), 부동산 사이클을 탄다
원래 끝나고 나면 보입디다?
집을 사고 팔아서 매출은 커보여도
마진 구조도 형편 없고, 부동산 호황기에는 돈을 벌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형편없는, 싸이클을 타는 사업임돠.
2) 나이키(NKE) & 스타벅스(SBUX)
나이키와 스타벅스 역시 비슷합니다.


둘 다 경쟁이 심한 기업이죠.
저는 공무원을 관두고
브랜딩 공부를 했는데요.
이 두 기업은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브랜딩 잘하기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로서 실상은 다르더군요
둘다 본질을 잃은 채 숫자(매출)를 쫓기 시작했고
유행에 민감하며, 대체재도 많슴돠.

저는 다행하게도
60달러대에 팔았고요.
빨리 선택해도 이득은 봅니다.
스타벅스는 결과적으로 익절했지만
실패종목으로 보는 이유는
- 브랜드는 디자인만 좋다고 다가 아니다
- 무분별한 굿즈 확장 (고객이 질림)
- 마진율 많이 줄어듦
별 재미를 보지 못하는 건 매한가지.
일단 이들의 행보가 저에게 큰 신뢰를 주지 못한 점이 크네요.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있긴합니다.
3) 스노우플레이크(SNOW)

한때 팔란티어의 라이벌이라 불렸던 스노우플레이크.
저는 고점 칼날을 제대로 잡아 들어갔죠 껄껄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임돠.
기업의 데이터 저장부터 분석, 공유까지 도와주는 기업이죠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하면
모든 부서가 중앙클라우드를 통해
안전하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슴돠.
아마존, 구글, 메타 어떤 플랫폼에 저장도 가능하고
빠르게 정리해주는 데이터 분석기업이죠.
팔란티어랑은 좀 결이 다릅니다
- 팔란티어: 모든 데이터 통합 + 의사결정 → 문제 해결
- 스노우플레이크: 모든 데이터 정리 + 보관 → 저장과 정리
스노우플레이크는 좋은 기업임돠.
하지만 내가 운이 너무 안좋앗다 ㅋㅋㅋㅋ
2. 실패 투자 정리해 봅니다
실패한 투자의 평단가, 수량, 매도가격, 손익
모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슴돠.
| 구분 | 오픈도어 | 스타벅스 | 나이키 | 스노우플레이크 |
|---|---|---|---|---|
| 매수가격(평단) | $2.8 | $91 | $135 | $242 |
| 수량 | 4,214 | 70주 | 50주 | 16주 |
| 매도가격 | $0.7 | $109 | $62 | $123 |
| 손익 | -11,000만원 | +350만원 | -380만원 | -181만 |
이 실패를 통해 배운 점이 큽니다.
- 자본집약적 사업 + 저마진
- 본질을 잃은 기업(브랜딩 경험이 무너짐)
- 혁신 없는 레드오션(1등 기업 제외)
- 통제 불가능한 리스크: 금리, 환율, 정치 외부 요인에 너무 흔들리는 사업
- 내가 잘 모르는 사업
이렇게는 앞으로 투자하지 않겠슴돠.
지금 보유한 세 종목도
매도하는 순간까지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끝까지 화이팅 해볼랍니다.
성투우우 껄껄

![[매매기록] 미국 해외 주식 엔비디아 600% 수익 NVDA 분할 매도 후 새로 산 종목?](https://padorbubu.com/wp-content/uploads/2026/04/매매기록-미국-해외-주식-엔비디아-NVDA-분할-매도-후-새로-산-종목-1-1024x53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