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기업 매수를 결정하는 3가지 요인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자 파돌댁임돠.

유튜브 영상도 건너뛰었는데 글이라도 써야 마음이 편하네요 껄껄
약 기운에 정신이 몽롱하지만 예전부터 다루고 싶었던 주제를 갖고 왔슴돠.

주식투자를 할 때 우리가 기업공부 후 최종 매수를 결정하잖슴까?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기업 공부를 충분히 했는데
매수하기가 겁나요

여기에 미치는 3가지 요인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만약 매수를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읽어보시면서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장 먼저 봐야할 건 객관적 사실

유튜브에서, 블로그에서 아무리 유망한 종목 소개로 많은 분들이 투자를 시작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죠. 저 역시 그렇게 시작했으니까요.

하지만 매수 전에 그 무엇보다 먼저 봐야할 것이 하나 있슴돠.
종목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이 아닌 ‘기업공시’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슴돠.
매출, 수익, 현금흐름, 부채, 성장률 등등등

이건 빼도 박도 못한 객관적인 지표죠.
이 수치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첫 번째 매수 조건입니다.

내가 해당 기업에 대해 좋은 말을 들었는데,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검증하고 싶다?
나중에 지표 보고 나서 찾아봐도 충분합니다.

미래에 유망한가? 해석의 도구

객관적인 수치를 확인했다면 이 기업의 미래가치를 판단할 차례입니다.

  • 파돌댁 같은 인플루언서가 유망하다고 함
  • 100억 자산가가 투자한다고 함

이런 건 1도 신경 쓸 가치가 못 됩니다.

기업의 기술이 얼마나 독보적이며, 시장을 어떻게 장악하는지.
해당기업이 속한 산업이 미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경쟁자는 누구이며 어느 정도에 위치해 있는지.
경영진이 꿈꾸는 기업 미래는 어떠한지.

이런건 기업공시지표에서 찾을 수 없슴돠.
경영진의 발언이나 어닝콜을 살펴보고, 산업의 유망성에 대해 별도로 공부해야 합니다.

첫번째 데이터는 너무나 중요한 자료지만, 이것만으로 기업의 미래는 보장하기 어려우니까요.
자신만의 해석의 도구를 만들어 장래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내 결정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첫번째 데이터수치를 살피는 것과, 두번째 미래 전망을 내다보는 것은 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키워나갈 수 있는 투자 역량입니다.

하지만 세번째 요인인 ‘경험을 통한 자기 신뢰’는 단기간에 완성하기 어렵슴돠.

  • 그동안 내 선택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 내가 스스로 나와의 약속을 지켰는지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줬는지
  • 작은 성공을 얼마나 했는지, 그리고 그걸 인지하고 있는지

그간 쌓아온 크고 작은 경험을 통해 최종 매수가 결정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업을 공부하고, 미래확장성에 확신을 합니다.
하지만 결국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한 이유는 ‘자기신뢰’가 부족해서일 확률이 높슴돠.

이 신뢰도를 높이려면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법 밖에 없슴돠.

  •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 투자시장이라면 소액을 투자한다. (확률이 높은 지수투자 추천)
  • 그 외에 작은 성공을 경험한다

꼭 투자 분야가 아니어도 괜찮슴돠.
주변에서 실천할만한 아주 아주 작은 일부터 성공해야 합니다. (예: 매일 저녁 10분 운동)
그래야 자기 신뢰가 단단해지고, 스스로의 결정을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밖에 요인들과 간단한 해결책

결국 매수를 결정하게 요인은 3가지입니다.

  • 객관적 지표
  • 미래지향적인 판단
  • 자기 신뢰

만약 이 3가지가 충분한데도 매수가 망설여 진다면 다른 이유가 있겠죠?

  •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씨드로 투자할 때
  • 완벽한 타이밍을 잡고 싶은 마음
  • 너무 많이 알아봐서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
  • 가격과 가치의 괴리감
  • 틀릴지도 모른다는 방어기제

위와 같이 우리가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는 셀수 없이 다양합니다.

무리한 씨드로 투자하려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내 그릇보다 큰 투자를 할 경우, 변동성을 버티기 어렵슴돠.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

완벽한 타이밍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말했지만 세상에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슴돠.

저는 주가도 보이지 않고, 환율도 안봅니다.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나만의 매수 원칙을 만들어 보십쇼.

저는 리스크를 알아보되, 기업의 감당 가능 여부만 가늠해 봅니다.
너무 깊게 파헤치면 오히려 힘들더라고요.

기업의 미래가치는 엄청난데, 지금 당장 거래되는 주가가 너무 올라서 심리적 저항감이 생깁니다.
특히 팔란티어와 같이 대박 멀티플이 적용되는 경우죠.

이럴 때 주가창은 독입니다.
재가 사고 싶은 수량에만 집중해야 해요.
현재 투자에 최적화된 가계부를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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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틀릴지도 모른다는 마음.
두렵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리스크 없는 기업이 없듯, 100% 성공적인 투자는 없슴돠.

거장들도 잃는게 주식시장입니다.
당연히 잃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투자해야 합니다.
리스크를 짊어지는 마음을 댓가로 지불하는 거죠. 부자되는게 어디 쉽슴까?

이 내용은 다른 포스팅으로 한번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슴돠.
우리 같이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하며 –

성투우우 껄껄

17억 자산가의 미국주식 성장주 장기투자 방법 원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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