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다보면 좋은 종목을 꽤 많이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 노칠수 업숴” 하며 열심히 매수하지요.
어느 순간, 계좌에 수북이 쌓인 종목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문득 “이게 맞나…?” 라는 생각, 한번쯤 해봤을 겁니다.
- 분산투자가 안정적이긴하지.
- 아니야, 집중투자해야 자산을 불릴 수 있잖아?
틀린 말은 없습니다.
두 전략을 서로 반대되는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오늘은 분산이 답인지, 집중인지 답인지 헤매고 있을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사실 몇 가지만 고려하면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 답이 나옵니다.
목차
1. 투자성향에 따른 전략
투자전략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투자 성향입니다.
우리부부는 각자 다른 성향을 지녔습니다.
성격에 좋고 나쁨이 없듯 투자 성향도 매한가지입니다.
불안이 높은 사람은 분산해야 합니다.
그래야 변동성 높은 장에서 버틸 수 있습니다.
불안이 덜하고,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은
집중해도 괜찮습니다.
불안이 많은 사람이 성장주, 레버리지에 투자하면
버티지 못합니다.
충분히 공격적으로 투자해도 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투자는 분산해야 한다고 하니까
또는 좋은 종목이 너무 많아서
욕심에 이것저것 쇼핑하듯 담다 보니, 어느새 분산 중인 계좌를 발견합니다.
이런 경우 한 종목이 대박 난들, 인생을 바꿀 금액은 아닙니다.
개인이 1억 이상의 씨드를 굴리지도 않고, 더군다나 분산이니 수익률은 높아도 수익금은 쩜쩜쩜
파돌씨는 안정적인 성향입니다.
그래서 배당주, 우량주, 국장, 미장, 성장주, 코인까지 다양하게 투자합니다.
투자를 이어가다 보니 그릇도 커졌습니다.
공격적인 투자에 집중합니다.
일부 우량주 등을 제외하고 현재는 아이렌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성향이라도
비바람을 맞아가며 버티다보면 변동성에 익숙해집니다.
그릇이 커진만큼 조금 큰 베팅을 시도해보는 겁니다.도박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2. 목적에 따른 전략
아무리 공격적인 사람이라도
‘목적’이 현금흐름을 만드는 거라면 분산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산을 지키는 단계 역시 분산해야 합니다.
당신의 목적은 자산을 불리는 것인가요?
지키는 것인가요?
자산을 불리려면 집중해야 하고
자산을 지키려면 분산해야 합니다.
왜 자산을 불려야 하고, 왜 자산을 지켜야 하나요?
인생 목표를 제대로 설정해야 답할 수 있습니다.
파돌댁의 목표는 원하는 일을 하며, 시간에 구애 받지 않은 삶입니다.
어떤 집에 살지, 어떤 삶을 살지 그려두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삶에는 큰 자산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돈은 세금 포함 약 25억입니다.
지금은 자산을 불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지만
목표 자산인 25억에 닿으면 미련 없이 매도하고 분산으로 전략을 바꿀 겁니다.
파돌씨의 목표는 은퇴입니다.
퇴직금 포함 약 10억으로 월급 이상의 배당을 세팅하는 겁니다.
우리 부부는 각자의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를 각자 달성하면 [불리기 → 현금흐름 + 지키기]의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처럼 성향과 목적을 함께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치며
자산형성 과정에서 분산투자와 집중투자 사이,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향과 현재 자산관리의 목적을 명확히 파악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향에 맞는 변동성 관리와 명확한 목표금액 설정은
자산 성장의 속도를 늘려줄 뿐만 아니라
장기투자를 이어나가는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 투자성향 체크: 변동성에 큰 불안을 느끼는지, 감내할 수 있는지 객관적인 평가 필요
- 목적에 따른 포트폴리오 관리
| 불리기 | 지키기 |
|---|---|
| 집중투자로 자산 극대화 | 배당주, 우량주, 안전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
목표금액은 어떻게 설정하냐고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
성투우우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