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기존에 계좌 50억(내 계좌 기준, 남편은 따로임)을 꿈꿨다가
하향했잖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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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일 때 계획은 대충 이래요
(자세한 건 곧 출판할 책 참고 ㅋㅋㅋ 겁나 자세히 적어둠)
- 아이렌을 모은다
- 아이렌 목표주가 달성하면 판다
- 폭락장을 기다린다
- 팔란티어를 산다
- 팔란티어 목표 주가까지 기다린다
대충 이런 시나리오임.
언제, 얼마에 팔고, 몇 개 사는지는 집필 중인 책에 상세히 기록했슴돠.
여기에는 전제가 깔려있죠.
- 아이렌 주가가 훨씬 빨리 성장할 것
- 팔란티어는 천천히 가줄 것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보겠슴돠.
목차
1. 아이렌(IRNE)이 팔란(PLTR)이보다 더 빨리 갈 거라는 증거
일단 팔란티어보다 아이렌이
더 빨리 성장할거라는 근거를 대(?)볼게요.
나 이런 거 재밋더라
재미로 봐주시길 ㅋㅋㅋ
| 구분 | 팔란티어(PLTR) | 아이렌(IREN) | 비고 |
|---|---|---|---|
| 주식 수 | 약 24억주 | 약 3.3억주 | 7.2배 차이 |
| 시가총액 | 약 3,279억달러 | 약 203억 달러 | 16.1배 차이 |
| Forward P/E | 약 115~120배 | 약 55~65배 | 아이렌이 절반 수준 |
| 2026년 가이던스 | 76.6억 달러 | 37억 달러 | 매출은 2배, 시총은 16배 차이남 |
Forward P/E란?
- 일반적 PER 기준: 최근 4분기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이 기준임
- Forward P/E: 미래 중심의 PER로 향후 1년 동안 벌어 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기준
성장주는 현재 투자를 많이 해서
실제로 찍히는 이익이 적은 경우가 많슴돠.
물론 팔란이처럼 기대치가 너무 반영된 경우도 있음
일반 PER이 과거 수치로 팩트를 보여준다면
Forward P/E(선행주가수익비율)은 주가에 선반영된 기대를 보여주므로
예상치가 틀릴경우 위험하긴 하죠~
요런 수치들은 참고만 하면됩니다.
여기에 더해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쪽 적용되는 멀티플은 달라질수 있음을 기억하면서…
1) 체급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
아이렌 연 매출 목표는 37억 달러죠.
팔란티어는 76억 달러입니다. 2배 차이남.
하지만 시가총액을 보면?
아이렌이 203억 달인데 비해 팔란티어는 3,279억달러 !
팔란티어의 6% 수준이죠.
매출은 절반 가까이 따라왔으나
몸값은 16배나 저렴합니다.
시장이 아이렌을 AI인프라 실세라고 인정하면
이 엄청난 괴리를 메우기 위해 주가는 폭발하겠죠.
2) 선행주가수익비율(Forward P/E)가 보여주는 상승 여력
Forward P/E는 미래에 벌 돈 대비
현재 주가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만,
대략 참고하는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돠.
팔란티어는 약 120배이고,
이미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들어차있죠 !
실적이 겁나리 좋아져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더더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아이렌은 약 60배입니다.
팔란티어 절반 수준이고요.
동일한 이익을 내더라도 아이렌은 팔란티어보다
2배 더 싸게 거래되고있는 셈이죠.
물론 둘이 비교하면 안됩니다 ㅋㅋㅋ
아이렌은 네비우스, 코어위브 같은 애들과
팔란티어는 누구랑 비교해야하냐….
궁금한 분들은 따로 비교해보시길 ! 아 귀찮아
저는 순수하게
팔란이랑 아이렌 누가 먼저 가는 지가 궁금해서 살펴보는 거라서요.
지금 팔란티어의 주가 상승이 더디잖아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하게 비교하면
아이렌은 뭔가 터지면 충분히 폭발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3) 유통 주식수의 차이
아이렌은 3.3억주, 팔란티어보다 7배 이상 적슴돠.
이는 탄력을 받을 때
주가 상승이 훨씬 유리한 구조죠.
주식 수가 적다 보니
수요가 조금만 늘어나도 주가 상승은 자연히 따라갑니다.
3. 마치며 정리 – 반박에 대하여
팔란티어는 소프트웨어라서 마진율이 46% 이상(GAAP 기준)
조정 영업이익률은 60%죠.
아이렌은 하드웨어 사업이라
GPU사고 전기세 내면 남는 게 뭐냐 할 수 있슴돠.
소프트웨어 기업인 미란티스를 인수했으니 이 덕도 저는 볼거라고 봅니다.
물론 당장 1년동안은 돈 엄청 쓸껄요?
하지만 그 이후 안정적으로 자리잡는다면
못해도 50%이상은 될 거라고 생각함돠.
지금은 영업이익률 형편없슴돠?
마진 68% 말하는데, 그건 매출 이익률이고
전기료와 데센 운영비만 뺀 수치일 확률이 높슴돠.
여기에 채굴장비, 서버 등 감가상각 엄청나게 발생하고
인건비, 마케팅, 주식 보상등등 하면 이익률은 엄청 낮아집니다.
이런게 진짜 실력임
원래 기업들은 자신들 유리한 부분을 강조해서 발표 마니 함…
재무제표 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모든 설비 작업이 끝나고
전력망 총 가동하면 고정 비용은 대폭 낮아집니다.
소프트웨어까지 돌리니 마진은 상상을 초월하게 됨 !
그런 임계점을 기다리는 거죠.
나중에 팔란티어 룰오프40에 아이렌도 나올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런거시 성장주 장기투자의 묘미아니겠슴까?
결국 저는 아이렌이 언젠가 팔란티어의 주가를 초월하는 날이 올 거라 확신함돠.
이미 팔란이는 미래기대치를 너무 많이 반영했어요 ! (팔란이 판다는 소리가 아님)
그러나 유상증자 등 신주 발행 계속하면 더 더뎌질거임.
빨리 20억 됐으면 좋겠다~~~
참고로 3년 후
파돌댁이 기대하는 주가 x 주식수에 따른 자산 수치를 계산해보면서…
- 아이렌 150~200달러 → 8.1~10억
- 팔란티어 250~350달러 → 10~15억
- 앱셀레라 10달러 → 2,000만원
- 3년 뒤 총자산 최소 18억 최대 25억
앞으로 3년뒤 기대됨 !
성투우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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