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1년 전이지만, 새로운 곳에 기록을 쌓기 위해
엔비디아 매도 기록을 다시 들춰 봅니다.
천비디아 달성 후 액면분할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해보겠슴돠.
목차
1. 엔비디아 매수 이유와 과정: 타임라인 공개
엔비디아를 처음 매수한 건 2022년 4월이며
최종 매도는 2025년 7월로 총 투자 기간 3.3년입니다.
| 2022년 4월 | 2024년 | 2025년 7월 |
| 엔비디아 24주 매수 | 앤비디아 10:1 액면 분할 | NVDA 최종 매도 |
엔비디아는 유망한 종목이라는 소문(?)을 듣고 매수 했는데요.
당시 게임 좀 하는 파돌씨(남편)이 적극 추천하는 기업이기도 했슴돠.
역시나 2022년 긴 폭락장을 지나 원금을 깎아 먹었죠.
근데 내 돈이 들어가면 공부하는 것이 국룰임.
어찌저찌 버틸 힘을 만들었슴돠.
-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실적 60% 성장, 공급망 이슈 완화
- 구글, 아마존, 마소 등 빅테크의 엔비디아 칩 대량 구입
- 최소 3년은 버티자 (원칙 탑재)

엔비디아는 결국 훨훨 날아갔고
저의 계좌는 짜잔~~~~
2. 엔비디아 수익 635%, 매도 이유는?
엔비디아를 매도한 이유는
아이렌 때문입니다.
아이렌 투자를 결심하면서
팔란티어와 아이렌 2개 기업만 갖고가는 방향으로 바꿨슴돠.

2025년 2월부터 7월까지
제 포트폴리오에는 큰 변화가 있었슴돠.
팔란티어,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오픈도어, 나이키, 스타벅스 중에서
스스로 약속한 3년이 끝나
손실이 큰 오픈도어, 나이키, 스노우플레이크를 먼저 정리했죠.
이후 스타벅스와 엔비디아까지 모두 정리했슴돠.
그 과정에서 새로 들인 식구는 아이렌(IREN) –
아이렌 투자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아래 이미지는 엔비디아 분할매도 한 흔적 임돠.

엔비디아 매도 이유는
- 시총 1위 달성
- 그만큼 엉덩이(?)가 무겁다
- 성장여력이 높은 중소형주 한자릿수 주가를 선호함
- 지금 아이렌과 엔비디아 중 하나를 고르라면? 아이렌을 살 것이다
요런 이유로 엔비디아를 매도했슴돠.
팔란티어는 제가 끝까지 가져갈 종목이라 매도생각이 없었어요.
3. 분할매도의 기술, 한번에 팔지 않기
저는 성격 급한게 문제입니다.
매수도 웬만해선 한큐에 끝냅니다.
아마 1천만원까지는 무조건 몰빵매수할듯.
엔비디아 매도 당시 스트레스가 많았슴돠.
- 25년 7월 2일: 40주 X $156
- 25년 7월 3일: 50주 X $157.5
- 25년 7월 3일: 50주 X $159
- 25년 7월 3일: 50주 X $159.5
- 25년 7월 3일: 50주 X $160.5
좋은 가격에 잘 매수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원래 내가 팔면 오른다
손절할 때는 단번에 하지만
매도는 조심스럽게 합니다 ㅋㅋㅋㅋ
하루 걸러 분할매도 이게 맞나 사실 아직 아리까리함.
매도 많이 안해봄
* 총 매도금액: 38,065달러(52,004,653원)
* 수익률 : 635%
엔비디아 매수금액은 634만원
매도 금은 총 5200만원으로 총 4500만원의 수익 발생했슴돠.
이걸로 전부 아이렌 샀지롱 ~~~

4. 마치며 –
3년 전, 남편의 추천으로 가볍게 시작한 634만원이
어느새 5200만원으로 돌아왔을때의 짜릿함이란…
제가 이번 매매를 통해 배운 것은
- 버티기 위한 확신을 만들어야 한다 – 공부
- 원칙이 있어야 한다
- 매도도 기술이 필요하다
폭락장에서도 던지지 않은 힘은
결국 기업을 조금이라도 공부하는데서 옵니다.
어렵더라도 조금씩 공부해봅시다.
공부를 했지만
최소 3년 투자라는 스스로와의 약속이 없었다면
600% 수익은 불가능 했을 겁니다.
매도에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분할매도도 저딴(?) 식으로 했네요.
다음에는 날짜 간격이나 주가 등
다른 분들 매도 기준을 좀 참고해봐야 겠슴돠.
여러분의 계좌에는 어떤 종목이 있나요?
성투우우우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