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부자를 꿈꾸면서 대부분 저축, 투자에만 집중합니다.
직접 이 과정을 겪다보니, 저축이나 투자말고도 중요한 요소들이 꽤 많더라고요.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쓰기/벌기/불리기/지키기) 중 가장 먼저 컨트롤 해야 할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돈 쓰는 능력”
대게 돈 쓰는 능력이라고 하면,
“나도 잘 쓸 수 있는데” 라며 소비만 생각하는데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쓰는 능력에는 절약, 저축, 소비통제 등 다양한 기술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쓸 줄 모르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끼기만 하냐? 그런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현명한 지출 관리 능력은 자신의 미래 가치와 생활 안정을 높이는 또 다른 투자입니다.
오늘은 소비를 자산으로 바꾸는 실전 지출 전략을 소개합니다.
목차
1. 감가상각 자산과 가치상승 자산 구분하기
돈을 잘쓰는 첫번째 기준은 내가 지출하는 비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가치를 갖는지 파악하는 겁니다. 소비는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감가상각 지출: 구매하는 순간 가치 하락 → 가방, 전자기기, 유행성 의류, 과도한 차량 유지비
- 가치확장 지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산성을 높이거나 자산으로 돌아오는 지출 → 교육, 건강관리, 자기계발, 업무효율화 도구 등
- 생존 필수 지출: 의식주 등 생활에 필요한 지출
지출 중에서도 우리가족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은 제외하고.
나머지를 감가상각과 가치확장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무작정 아끼며 모든 지출을 차단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감가상각 지출의 비율을 줄이고, 나의 가치와 생산성을 올려주는 지출 비중을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소비를 자산을 연결하기
원하는 것을 소비할 때 동일한 가격만큼 투자(또는 저축)하는 방법입니다.
이 규칙을 적용하면 소비 비용이 실질적으로 두배가 되어 충동 지출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소비와 동일한 금액만큼 투자한 다음 단계는 소비 대신 투자로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소비하기 전에 투자계좌로 보내버림으로써 소비르 차단하고 투자로 전환해 자산을 축적합니다.
소비는 줄고, 투자나 저축으로 자산이 늘어남이 보이면 성취감과 확신으로 긍정적 행동을 계속 늘려나갈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방법을 적극 활용합니다.
3. 예산관리로 수정 보완하기
직장생활을 하며 ‘예산관리’라는 단어를 한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예산관리를 하는 이유는 기업의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불확실성을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예산 관리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 달성의 수량화
-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 배분
- 유동성 확보 및 리스크 관리
- 성과 평가 기준 제공
예산관리라는 숫자데이터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자산목표를 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죠.
가정 내 수익이 많아도 예산관리를 하지 않으 비상금 등의 현금흐름 유동성이 떨어지면 수술, 이사 등 목돈이 드는 리스크에 대비할 수 없습니다.
가정이든 기업이든, 예산관리를 하지 않으면.
처음 계획 대비 얼마나 목표를 달성했는지 성과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저축이나 투자, 소비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제대로 작동했는지 평가하며 수정보완해 나가야겠죠.
현금흐름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 고정지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주거비, 공과금, 대출금)
- 변동지출: 생활방식에 따라 조절 가능한 돈 (식비, 생필품비, 교통비, 문화생활비, 경조사비 등)
- 저축 및 투자: 미래를 위한 돈 (비상금, 예적금, 주식 등)
가장 먼저 각 카테고리별 비용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통장으로 각 카테고리별 예산을 매월 입금합니다.
저축 및 투자는 많을수록 좋고, 변동지출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굴려야겠지요.
- 가계부를 작성해 카테고리별 지출비용 파악하기
- 조금씩 줄이기
- 통장쪼개기로 지출처(예산과목) 별 돈을 보내 비용만큼만 생활하기
- 돈이 남거나 모자라는 부분을 점검해 지출예산 조정 보완하기
파돌부부네 자세한 통장쪼개기 전략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결론 – 현명한 지출이 가져오는 경제적 자유
지출을 통제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이해의 깊이’입니다.
필수적인 지출과 불필요한 지출 과정에서,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깨닫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써왔던 ‘낭비’도 발견합니다.
비용을 아끼다 보면 취향을 발견합니다.
남들 다하는 소비보다는 내가 진정 원하는 가치나 소소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개인의 취향이 삶의 만족도를 훨씬 높여준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관성적으로 지출하는 소비가 꽤 많습니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며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면 꽤나 중요한 것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돈을 잘 쓴다는 건, 무조건 아끼며 삶을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가치 없는 지출을 통제하고 나를 성장시키고 자산을 확장하는 곳에 집중적으로 자원을 배분하는 기술입니다.
오늘 내 지출 내역을 돌아보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소비의 관점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꽤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50억, 100억 거창한 돈이 아니어도 –
나만의 행복의 기준을 발견해 삶을 개척하는 것이 훨씬 행복합니다.
성투우우 껄껄



파돌댁님 현명한 소비습관 메모할께요📝
민수님 오늘도 화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