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입니다.
이 글을 쓸까 말까 참으로 많이 망설임…
저는 네비우스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둘을 비교하려면 엄청난 공부를 해야하니까?
나름 현실주의자 ㅋㅋㅋㅋ
하지만 네오클라우드 선두주자인 네비우스와 코어위브의 방향을 알지 않고는 아이렌의 미래조차 알수 없기에 마냥 공부를 피할 순 없죠.
아이렌 투자자라면 네비우스 보며 포모 안오는 사람 없을겁니다.
저는 어떨라나요???
일단 공부해봅시다.
목차
네오클라우드의 정의
두기업을 비교하기에 앞서 네오클라우드(Neocloud)에 대해 알아야죠.
네오클라우드는 기존의 마소, 구글, 아마존이 운영하는 기존의 범용클라우드라 하잖아요?
네오는 이들과 다르게, 오직 AI학습 및 추론을 위한 GPU 중심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만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신생클라우드를 의미합니다.
네비우스와 아이렌 비교
네비우스와 아이렌 코어위브는 이 시장의 3대장입니다.
셋은 어쩔 수 없이 자주 비교하곤 하는데요.
현재 AI인프라 시장은 수요에 비해 전력과 GPU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금광 속에서 아이렌과 네비우스는 각자의 무기가 있습니다.
(코어위브까지 다루면 제 머리는 터집니다 ㅋㅋㅋ)
- 아이렌: 대규모 전력 + 물리적 데이터센터 및 부지 선점
- 네비우스: 소프트웨어 역량 + 풀스택 소프트웨어 + 엔비디아 픽
| 항목 | 아이렌 | 네비우스 |
|---|---|---|
| 본질 및 체질개선 | 비트코인 채굴 기반 → GW 전력 인프라 | 유럽계(얀덱스) → AI 풀스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 인프라 규모 | – 5.8GW 확보, 물리적으로 1등 – 2026년 말, 480MW 가동 | – 최대 3.5GW – 2026년 말, 2.5GW 가동 목표 |
| 최근 빅테크 계약 | – MS와 5년 간 97억 달러 – 엔비디아 SW 관리형 34억 달러 | – MS 174억 달러 – 메타 270억 달러 초대형 계약 |
| 운용 방식 | 전력 등 인프라 확보 주력 → 계약 | 계약 확보 주력(선자금 확보) → 인프라 확보 |
| 인프라 확보 방식 | 모든 물리적 인프라 수직계열화 (바텀업) | 임대 맞춤형 개발 (탑다운) |
공통점이 뭐냐면요 –
둘다 전환사채, 유증 등 엄청 할 거라는 이야깁니다.
데센 짓는 게 쉬운 일이 아님 ㅋㅋ
아이렌, 네비우스.
자본설비에 엄청난 투자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가희석은 피할수 없고요, 누구 하나만의 리스크가 아닙니다.
너도 죽고, 나도 죽고??? 껄껄껄
하지만 결국 두 기업 모두 엄청난 생산성을 내겠지요.
1) 네비우스가 가진 AI 풀스택 소프트웨어란?
현재 네비우스는 AI풀르스텍 소프트웨어 강자로 불리는데요.
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GPU클러스트 운영
- 개발자 도구, 추론, 관리 제공
- AI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부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까지 직접 관리하는 통합 지원 모델
네비우스는 이미 수많은 GPU를 하나로 묶어주는 기술도 있고요.
GPU를 쪼개서 동시에 학습 관리하는 시스템도 보유했습니다.
거기다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에 접속하자 마자 코딩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작업환경이고요.
마지막으로 대중에서 AI모델을 서비스할 때, 비용과 속도를 최적화해주는 소프트웨어까지 갖췄죠.
제가 아는 것만 이정도고.
사실 깊숙이 들어가면 엄청날 겁니다.
문과 출신은 머리가 아파요~~~
2) 아이렌이 확보 한 것
저는 아이렌 주주지만, 좋은 점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네비우스와 비교하면 이제 시작이죠?
처음에 전력 병목에만 집중해 아이렌을 선택했지만.
이 시장을 알아갈수록 소프트웨어 기술의 중요성까지 깨닫는 요즘입니다.
뭐 그렇다고 네비우스 투자 못한걸 후회하진 않아요.
아이렌 투자에 1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이렌은 그동안 베어메탈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 베어메탈: GPU 서버만 넘기고 고객이 알아서 쓰게 함, 물리적 자산에 집중했다는 의미
하지만 얼마 전 미란티스를 인수하며 이야기가 달라졌죠.
미란티스를 통해, 앞서 말한 네비우스가 가진 기술 중 ①GPU를 하나의 컴퓨터로 묶어주는 대규모 관리기술과 ②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기술이 가능해졌습니다.
3) 아이렌에게 부족한 것
아이렌은 훌륭하지만, 네비우스는 독보적인 최적화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AI풀스택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확보도 중요합니다만.
이를 극대화 할 인프라 제어가 필수입니다.
네비우스는 태생 자체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입니다.
미란티스는 범용 클라우드 등 서버를 안전정적으로 쪼개고 관리하는데 최적화된 기업입니다.
하지만 미란티스를 확보했다고 해서, AI연산의 극단적인 병목을 해결하기 어렵죠.
참고로 네비우스는, ai 학습 명령에 따라 물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신호 손실이 적은 GPU를 골라 연산을 분배하는 기술력 만큼은 최고라고 합디다.
이 기술이 없다면 LLM을 학습시킬 때, 수천 수만 개의 GPU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서 네트워크 지연이 발생합니다.(이게 AI 연산의 병목)
그런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완벽하게 통합된 자체 클라우드 생태계를 가진 기업이 바로 네비우스입니다.
아이렌은 앞으로 미란티스의 기술을 GPU에 이식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아이렌의 하드웨어 인프라에 미란티스의 소프트웨어인프라가 통합되면서 발생하는 비용, 시간, 최적화나 호환성 등 많은 고비가 기다리고 있지요.
엔비디가 네비우스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한때 네비우스의 자랑이었죠.
하지만 이제 아이렌도 같은 길을 갑니다.
엔비디아가 아이렌에 지분 참여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 놨잖아요?
엔비디아 입장에서 코어위비, 네비우스, 아이렌 세군데 중에 하나만 망해도 상관없게끔 분산투자를 만든 셈입니다.
그외 부족한것
- 계약이 늦다
- 당장 매출성장률이 안보인다
- 인프라 확보에 집중해 자본지출 비율이 가파르게 늘어난다
아이렌 주주지만, 네비우스가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임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X에는 네비우스라는 발작버튼이 가동하는, 아이렌 외국인 투자자 몇 명이 있습니다.
뭐 서로 까는데 그렇게 지극 정성이야~~~ 각자의 삶을 살면 되지.그래도 어째, 네비우스가 잘 나가는 게 현실인 것을 ㅋㅋㅋㅋ
일단 아이렌이 비트코인 채굴기업 → AI클라우드 기업 전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도 싸다는 생각입니다.
네비우스를 보면 아이렌의 미래가 보이지 않나요?
4) 네비우스에겐 없지만 아이렌에게 있는 이것
네비우스가 소프트웨어로 앞서간다면 아이렌은 물리적 인프라로는 완승입니다.
- 5.8GW 전력그리드 선점
- 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의 자유
- 네비우스 부채 비율 대비 매우 건전
네비우스는 일부 보수적인 금융기관으로부터 과거 러시아 출신이라는 시선을 지우지 못합니다.
반면에 아이렌은 호주에서 시작해 미국시장 중심으로 성장한 완벽한 친서방 기업이죠.
이건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GW급 전력 그리드 선점은 이제 입이 아플 지경입니다.
네비우스가 소프트웨어 강자라면 아이렌은 물리적 인프라에서 압승입니다.
AI모델이 거대해질수록 규제와 전력망 부족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싶어도 승인에만 수년이 걸리는게 현실입니다.
아이렌은 시장에서 물리적으로 가장 큰 우위를 선점한 상태입니다.
네비우스로 본 아이렌의 미래
네비우스에게 고마운 점은 그들의 미래를 통해 아이렌이 어떻게 발전할지 예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좋은 선례가 되어주고 있잖아요?
두 기업이 운용되는 방식은 다르지만, 어쨌든 네오클라우드로서 추구하는 방향성은 얼추 비슷하잖아요.
네비우스가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선계약 한 뒤,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점을 보면, 결국 아이렌 또한 엄청난 계약 건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총 5.8GW 중 10% 안되는 데, 44억 달러를 만들 수 있다잖아요?
연말에야 100달러 찍을듯???
| 지표 | 아이렌 | 네비우스 |
|---|---|---|
| 목표 ARR | 37~44억달러 | 70~99억달러 |
| 2026년 가동 목표 | 480MW | 800MW~1GW |
| 전체용량(확보) | 5.8GW | 4GW |
결국 아이렌도 나스닥100에 편입될 것이다 !!!

마치며
지금의 네비우스를 보면 아이렌을 팔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포모를 느낄 이유도 전혀 없고요.
왜냐면 내년에는 아이렌 차례이기 때문에 !!
어쩄든 두기업 모두 팔로업 할떄 봐야할게 있죠.
- 네비우스: 계약전력이 실제 전력망 연결 여부와 속도
- 아이렌: 하드웨어 직접 소유로 공사지연 및 풀가동 여부 확인
자금조달 방식과 주주가치 희석도 고려해야합니다.
아이렌 투자자들 봅시다.
잠깐의 주춤주춤거리는 주가 때문에 욕하고, 포모 느끼며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주식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잖아요.
결국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주가가 언제나 오르기만 하겠어요?
길게 봅시다 길게~~~~
이거 4시간동안 씀 ㅋㅋㅋ 머리가 아포
박수 한 번 주시고요.
다음엔 다른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성투우우 껄껄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아이렌 팔란티어 목표주가는 이렇습니다




파돌님은 그래도 작년 아이렌 폭풍상승을 드셨잖아요?ㅋ 부럽다아~~~
전 40불대에 들어가서 갱장히 아쉬워요ㅋㅋ
좋은 날 올겁니다 ~~
아이렌 투자자로써 지금 시기에 저게 정말 필요한 내용입니다
4시간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글을 이렇게 클릭한번으로 볼수 있음에 염치없이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 봐주셔서 또 노고를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4시간 동안 정리해 주신 귀한 글 감사드려요. ^^
국장정리후 지난해 11월 고점에 들어간 저에게 아이렌은 큰 희망이었는데… ㅎㅎ
솔직히 최근에는 다른 종목들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기회비용에 대한 포모가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 같아요.
하지만 후회하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거든요 ㅎ
오히려 공부하면 할수록 확신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단기 주가보다 아이렌이 가고 있는 방향에 다시 집중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늘 확인을 하면서 다시한번 ㅇㅋ 괜찮아 하는 초보투자자입니다 ㅎ
좋은 글 남겨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연아님 따수운 말씀 감사합니다 !
확신을 다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어서 기쁩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ㅎㅎ
저도 공부 잘했습니다~(*^^*)
똑순이 파돌댁님~
화이팅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도 덕분에 공부했습니다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파돌댁님 지금도 월급이나 현금 여유있으시면 나묻따 아이렌 추가매수 하시고 있나요??
돈이 없어서 안하고 못해요~~ 대신 남편은 계속 최소 50 에서 100이상 매월 하는 중입니다
아이렌걱정 안됩니다
데이터센터 전력품귀 부지품귀 라서 아우성인데
주식은 버티는기간이 반드시 동반된다고
믿고있어요
정보글감사합니다
아이렌 엡셀 가즈앙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
저번 조정때 더 담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또 기회 주면 그때 담으시면 되죠 ~~ 현금 있으신 분들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