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투자자들이 네비우스, 코어위브 실적발표전부터 걱정한 게 1가지 있었지요?
빅테크의 과도한 설비투자와 과연 수익이 날지에 대한 의구심.
네오클라우드 삼대장 중 2개 기업의 발표로 말끔히 지워졌습니다. (여전히 공격적인 투자지만)
네비우스와 코어위브의 실적은 AI데이터센터 및 컴퓨팅 시장의 수요가 견고함을 넘어 폭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죠 !
그리고 우리는 아이렌 투자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 기업(네비우스&코어위브)을 통해 바라보는 아이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목차
1. 네비우스 코어위브 실적에 반응한 시장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최근 실적이 미쳤습니다.
AI 인프라 시장이 결코 허황된 수요가 아니며, 되려 미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 구분 | 네비우스(NBIS) | 코어위브(CRWV) |
|---|---|---|
| 매출 | 5억 8,230억 달러 / + 454% | 25억 7,700만 달러 / +112% 증가 |
| 조정EBITA | 2억 3,600만 달러 / 마진율 41% | 15억 1,000만 달러 / 마진율 59% |
| 전력량 및 데이터센터 보유 | 연말 목표 수주 전력량 5GW | 활성전력 1.5GW+ (전체계약 4.2GW / 2030년 8GW) |
| 가이던스 | 30~34억 달러 | 124~132억 달러 |
두 기업 모두 확보된 전력용량이 늘어나는 속도에 맞게 매출 역시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AI데이터센터 및 GPU 컴퓨팅 단가는 계속 높아져 마진율도 상당합니다.
2. 동종 업계 실적으로 본 아이렌의 경쟁력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형님이 잘나갑니다.
아이렌은 어떨까요?
아래는 아이렌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한 내용입니다.(최신 반영 안됨)

경쟁사들의 압도적인 실적 발표에 저의 심정은 어떨까요?
함박웃음입니다 껄껄껄
아이렌이 계약하지 않는다고 눈물을 쏟던 주주들은 저처럼 기분이 좋을 겁니다.
계약을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 !
컴퓨팅 단가는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1) 전력 확보의 압도적 우위
저는 GPU도 중요하지만, 끝에는 ‘전력’이라고 봅니다.
아이렌은 이미 100% 재생에너지 기반의 거대한 전력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인프라 레버리지로 당장의 폭발적인 매출을 만드는 일도 멋지지만, 그보다는 100% 직접 소유로 단계별로 하나씩 쌓아가는 아이렌의 장기적인 안목에 더 집중했습니다.
확보한 전력용량이나 계약용량을 보았을 때 네비우스, 코어위브 모두 대단합니다.
하지만 숫자만 봐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전력망을 직접 연결하고 100% 직접 소유한 아이렌이 인프라 자산과 장기 안정성 측면에서 좀 더 우위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2) 마진율 극대화
재생에너지는 자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용 비용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이미 확보한 부지 등 전력망 인프라를 먼저 선점한 아이렌에게는, 네비우스나 코어위브와 같은 건물임대 등과 같은 레버리지 지출이 없습니다.
네비우스와 코어위브의 마진율은 진짜 엄청시리 대단합니다.
하지만 아이렌은 처음부터 직접 소유 방식을 택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느려터져(?) 답답하지만, 결국 앞서 자리 잡은 이들보다 훨씬 큰 마진을 남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네비우스&코어위브로 본 아이렌의 미래
네비우스와 코어위브의 실적과 밸류에이션 추이를 보면, 아이렌의 주가가 어디로 나아갈지 알 수 있습니다. 고맙게도 두 기업이, 선행지표 역할을 해줍니다.
네오클라우드는 거품이 아니라, 대세입니다.
- 주가영향: AI데이터센터 섹터 전체의 벨류에이션 멀티플 상향
- 미래가 보인다: 앞서나간 이들의 실적으로 아이렌 역시 같은 길을 갈거라는 예측 가능
두 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는 “전력 및 데이터센터 공간 확보”를 위함입니다.
경쟁사들이 막대한 비용을 쏟을 때, 이미 부지와 변전소 등 전력망을 100% 자산으로 소유하고 초저가 전력을 확보한 아이렌의 자산가치는 급등할겁니다.
마진율 격차도 분명 생깁니다.
레버리지한 경우와 100% 소유에 따른 격차는 내년쯤 확인할 수 있겠죠.
당장의 실적은 좋지 않을 겁니다 !
하지만 내년은 다릅니다.
내년 120달러 이상은 가볍게 넘기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4. 마이클버리에게 공격당하는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에 공매돈 건 마이클버리 때문에 폭발한 네비우스 주주들 많습니다.
5년차 팔란티어 주주로서 저는 굉장히 아주 굉장히 공감합니다.
괘씸한 마이클 버리…
저는 “마이클버리 = 소음”이라고 봅니다.
가볍게 무시하고, 결국 갈놈갈이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면 됩니다.
유망하고 인기 있는 기업 흔드는 게 취미인 사람입니다.
네비우스 보세요, 보란듯이 폭등하는 거~~~
시장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마이클버리가 공매도 걸었다고 무조건 하락하는 것도 아니고요.
틀리는 경우도 훨씬 많습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춘다.
5. 결론: 지금은 수량을 모을 기회
- 네비우스의 454% , 코어위브의 112% 매출 성장
- 코어위브의 1,000억 달러 이상의 수주잔고: 수요 급증
- 두 기업의 공격적 자본 지출
이미 두 기업이 증명했습니다.
이제 시간과 자본만 더 얹으면 됩니다.
현재 아이렌의 주가는 43달러입니다.
조금이라도 쌀 때 수량을 모아가는 것이 자산펌핑을 꿈꾸는 장기투자자의 자세라고 봅니다.
- 단기 주가가 아닌 수량에 집중하기
- 소문이나 감정보다 기업공시데이터와 실적에 기반해 판단하기
- 자신만의 원칙과 마음편한 투자 환경 구축 필수
저는 앞으로로 돈이 생길 때마다 추매할 겁니다.
완벽한 기회는 없습니다. 재다가 놓치기 마련이죠.
먼훗 날 돌아봤을 때, 사실 반등 중인 지금이 사실 기회일지도…?
성투우우우 !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흔적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9달러에 추매를 못하고 올라가버린후
지금 하는개 맞나?! 하다가 수량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파돌댁님처럼 적립식으로 해봐야지 싶은데 잘 안되네요
고정적인 금액이 들어오는날 주가 안보고 매수하기. 이렇게 정해두고 하면 될까요?!!
적립식을 못하는 저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수류님~~~ 안녕하세요 !
처음이라서 어색하고 어설픕니다. 저도 뭔가 처음하면 늘 그렇더라고요.
잘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해보시고 나서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편한 마음은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합니다.
주가는 패대긴데~ 사고 있으니까요.
근데 여기서 수익 경험을 하고 또 버텼다가 나락갔다가 또 올라가고 반복하다보면 결국 무덤덤해집니다.
이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면 회사를 향한 확신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적립식이 안맞다면 어떤게 맞을지 여러 투자전략을 한번 직접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 역시 몰빵도 해봤다가 적립식으로 바꾼겁니다.
여러번 다양하게 경험하며 찾아가는게 투자여정 같습니다.
성투우우 !!
아이렌에 대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저도 팔란티어,아이렌, 앱셀레라를 포트폴리오에 넣어서 투자 중입니다.
최근 팔란티어가 다시 올라줘서 일부 비중을 익절해서 아이렌으로 가려고 시점을 보고있습니다.
어제 호라이즌 1인계 소식을 실발이 아니라 먼저 발표를 한게 하반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 아닌가 싶어서 실발전 추매를 고려 중인데 얼른 두 기업 부지런히 따라가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계속 추매중이고, 내년쯤 좋은 소식 들리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천천히 장기적으로 함께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