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과 부동산 투자 안하고, 미국주식만 고집하는 이유 (장단점 비교)

안녕하심까?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댁임돠.

저는 2022년부터 미국주식에 투자중임돠.
저에게 많은 분들이 물어봐요

국장 포모 안와요?
부동산 투자에는 관심 없나요?

오늘 이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드리겠슴돠.

1. 부동산 투자를 안 하는 이유

운 좋게도 2017년도 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슴돠.

  • 가지고 있는 전세자금: 9천 (파돌씨가 총각 때 모은돈)
  • 결혼 후 남은 현금 조금 + 저축 = 8천
  • 대출: 1.7억

3억은 집사고
나머지는 인테리어 + 세금 냈슴돠.

10년도 더 된 기억이라
금액이 정확하지 않을 있단 점 참고 부탁드림돠, 껄껄

제가 집을 사면서 몇 가지 경험을 했슴돠.
첫 번째는 살고 있는 전셋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입니다.

  • 집 보여줘야 함 (항상 깨끗한 환경 유지 + 옷차림 + 외출 불가 등 신경 쓰임)
  • 만나서 잔금 치르고, 계약서 써야 함
  • 이사 날짜 조율해야 함

부동산으로부터의 연락이 굉장히 잦슴돠.
(집주인이랑 연락 X, 부동산과 모든 걸 조율)

  • 요청할 때 집 보여줘야 함
  • 이사날짜, 잔금날짜, 계악서 작성일자 등 조율할 거 얘기 나눔

이건 서막에 불과함.
이젠 내 집을 보러 가야함 ㅋㅋㅋㅋㅋ

부동산과 컨택 후 집 보러 다닙니다.
남의 집이라 꼼꼼하게 둘러보기 눈치(?)가 보입니다.
돌아보면 큰돈 주고 내 집 마련 하는 건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 집 보러 다님(집사는거 처음일 뭘 봐야 할지도 잘 모름)
  • 부동산 중개인과 계속 소통

그외 생각나는 것들?

  • 이삿짐센터 알아보기(집에 와서 이사할 품목 보고 견적 주심)
  • 인테리어 업체 알아보기(여기도 견적내러 방문함)
  • 대출, 세금, 등기치기(행정노무사에게 맡김) 등등등

생각나는 건 이정도고
굉장히 피곤한 나날이었슴돠.

당시에 사람 좋아하는 성격이었음에도 굉장히 피폐해짐 ㅋㅋㅋ

공무원 일 하면서
사람 상대를 하도 많이 하니까
이제는 전화만 울려도 몸이 부르르 떨려서 인간관계 맺는게 피곤했슴돠.

그래서 저는 부동산 투자를 글렀구나 생각이 들었슴돠 ㅋㅋ
부동산 투자 하면 기본적으로 해야 할것은 아래와 같슴돠

  • 사람 상대 : 세입자 관리(들어오고, 나가고 ~) + 부동산 업체와 관계 유지 (기본중의 기본)
  • 건물 관리: 뭐 집안에 보일러, 집안 보수 등 많음
  • 집순이: 임장 극혐, 귀찮음(게으름뱅이임)
  • 레버리지 사용 필수

거지 같은 세입자 들어오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생각만 해도 서터레서
(공무원 직업이 준 트라우마 같은거랄까 ㅋㅋ)

구분주식부동산
접근성낮음높음
환금성높음낮음
레버리지(대출)대출없이 가능레버리지 필수
유지관리거의 없음높음(수리, 세입자 관리, 보유세 등)
수익시세차익+배당시세차익+임대료
정보공평함발품팔아야함(비대칭)
세금거래세 위주(미국은 양도세)취득세, 재산세, 보유세, 종부세 등
심리일희일비 쉬움장기보유 유리
주식 vs 부동산 장단점 비교

2. 국장(국내시장)을 하지 않고 미장(미국시장) 선택한 이유

제가 국장을 하지 않은 몇가지 이유가 있슴돠.
하나하나 소개해볼게요 !

국내증시

1) 접근성

국장은 접근성이 낮죠.
환전할 필요없이 원화로 바로 매수하고 싶은 주식 사면 됨
요즘은 워낙 발전해서 자동환전 기능 땜에 미장 접근성도 높아졌슴돠.

저는 여전히 환전 후 매수를 고집하는데요.
이유는 습관+환율확인+손맛(?)
이정도…?ㅋㅋㅋㅋ

요즘은 미장이나 국장이나
접근성은 거의 비슷해진듯 합니다.

젊은이들 중에 미장안하는 사람은 없는 듯?

2) 유동성

다음은 유동성입니다.
미국시장은 세계자금이 몰리는 곳이예요

아무리 국내증시를 향한 주목도가 올라갔다한들
미국증시에 비할바는 아니 되오.

  • 미장: 개인 + 전세계 기관 + 전세계
  • 국장: 개인 + 일부 기관 + 일부 외국인

국장도 좋아졌지만
유동성은 미장에 비해선 아직입니다.

3) 안정성

저는 국장보다는 미장이 훨씬 안전하다는 입장입니다.
이건 누구도 부정 못할거임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은? 달러
  • 주주친화적 기업 + 엄격한 법

시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대부분 국채로 이동하죠 ~~~~

그것도 미국채~~
달러는 그만큼 안전한 자산입니다.

미국시장에 투자하면, 안전자산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슴돠.
환율은 계속 오르니까요.

첫투자를 2022년 했고, 당시 환율이 1200원대 였슴돠.
2026년 5월 현재 환율 1,400원 후반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포인트 !
미국시장은 주주친화적임돠.

한국처럼 물적분할(회사쪼개기) 같은 게 잘 없슴돠.
물론 미국도 물적분할은 아예 안하진 않아요.

대신 모회사 주주를 멍청이로 만드는 행위는 안 하죠.
한국에 비하면, 징벌적 손해배상의 무서움이 미국 쪽이 압도적으로 높거든요.
우리나라는 법이 넘 약해

물적분할은 이런 겁니다.
현재의 애플이 아래처럼 쪼개지는 거죠

  • 예시: 애플TV, 애플카, 아이폰, 앱스토어 사업부를 쪼개서 상장함

국장은 이런 사례가 꽤 많슴돠.
대표적으로 카카오가 그렇죠 ㅋㅋㅋ

  • 카카오 물적분할 사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등등등

지금 보니 제정신이 아닌것 같음?

반면 미국은 상장해도
애플에서 애플TV가 상장하면 애플TV 주식도 나눠주는 식입니다.
이것을 인적분할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그걸 안합디다?

구분국내주식미국주식
거래시간9:00~15:3022:30~05:00(서머타임)
사용통화원화달러
수수료낮음높음
양도소득세비과세22%
배당소득세15.4%15%(현지 원천징수, 국내추가징수 X)
주주환원낮음높음
상하한가최대 ±30%제한 없음
국내주식 vs 미국주식 장단점 비교

3. 결론 – 그렇다면 미국주식이 답일까?

그렇다면 미국주식이 답이냐? 물으실수 있슴돠.
투자방식에 정답은 없슴돠.

저에게 미국주식이 잘 맞는다는 의미이지
모두 다 다릅니다. (같을수가 없음)

미장이든 국장이든 주식이 잘맞는 분들은 장단점 따져서 해보시면 되고,
주식보다 부동산이 훨씬 잘맞는 사람은 부동산 하면됩니다.

다음은 부동산 투자가 훨씬 잘 맞는 유형입니다.

  • 한번 결정하면 오랫동안 잊어도 된다 (시세가 주식처럼 매일 바뀌지 않으니) – 강제 장투 가능
  • 부채를 자산으로 보는 시각과 대담함
  • 실체와 소유권의 중요성
  • 사람과의 교류를 좋아하고, 빠르게 변하는 정책 트랜드를 학습 잘하는 사람

이런 분들이면 매일 등락에 시달리는 미국주식보다 부동산이 훨씬 잘맞슴돠.

제가 집을 사고팔면서 ~
또 주식투자를 해보면서 저의 성향을 파악했슴돠.
제가 미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 사람 스트레스 X: 혼자 공부 + 등락 견디기만 잘하면 깔끔하게 투자 가능
  • 소액 투자 가능 : 레버리지 안써도 됨(저는 쫄보임 ㅋㅋ)
  • 환금성: 부동산 대비 사고팔고 바로 가능 (단점이기도 함)
  • 정책 변동성 부동산 대비 낮음
  • 유지비용 및 관리 편의: 보유세 없음, 양도세 내면 끝
  • 싸돌아다니지 않아도 가능: 임장 같은거 안해도 온라인으로 전세계 투자 가능
  • 성장 + 확장성: 상방이 끝까지 열려있음

부동산 투자 하고 싶으면
리얼티인컴이나 맥쿼리인프라 같은 주식에 투자하면 됩니다.
번거로운 관리는 기업에서 하고, 나는 배당만 받으면 됨

미국주식

부동산이 좋은지, 주식이 좋은지
뭐든 경험을 해보면 알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 장단점을 참고해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선택하시면 좋겠슴돠.

무슨 방법이 되었든 응원합니다.
성투우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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